2020.09
통권 278호
여는글 집은 집集이지, 집執이 아니다 법인 스님
특집 부동산은 있고 주거는 없다
누가, 왜 욕망을 왜곡하는가 채영길
사람
통인 기후위기에 회복이란 없다 – 조천호 대기과학자 김도연
만남 참여연대에서 치유의 길을 걸었죠 – 한상희 회원 금민지
칼럼
경제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이상민
환경 세탁기를 바꾸며 최원형
만화
만화 이럴 줄 몰랐지 <공동육아어린이집> 소복이
살맛
읽자 코로나19 시대, 집안에서 변화와 안정 찾기 박태근
보자 2020년에는 낡은 이야기 최서윤
떠나자 붉노랑상사화 군락지에서 그리움을 노래하다 정지인
뉴스
현장 공수처 신속 출범을 바라는 시민의 바람이 분다! 편집팀
공유 이달의 참여연대 정세윤
심층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김경희
참여 70년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이영아
참여 쓰레기 없는 하루, 어떨까요? 박승대
알림
든든회원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Cover story
2년 전 저녁 산책 중,
반짝거리는 아파트 불빛을 보며
‘저 많은 불빛 중에 우리집은 없네’라던
짝꿍의 말이 귀에 맴돕니다.
결코 닿을 수 없는 별빛에 관한
이야기처럼 기억에 남습니다.
표지디자인 framewalk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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