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0년 11월 2000-11-01   625

보약이 될 쓴소리가 아쉽다

시민단체 비판한 유석춘 교수에게

지난 10월 12일, 연세대학교에서는 ‘시민운동, 이대로 좋은가?’라는 다소 선정적 제목의 토론회가 열렸다. 특히, 이 토론회는 이례적으로 토론회 전후 일주일 동안 『조선일보』에서만 무려 네 차례씩이나 소개되기도 했다. 토론회는 크게 세 주제로 나눠 진행되었고, 이 가운데서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유석춘 교수와 김용민 씨(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석사졸업)의 공동발표문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