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1998년 9월호 (통권 22호)

1998.9
통권 22호

신문고

안국동에서 / 부패사범마저도 양심수라니 김형완

만화 / 강동헌의 세상풍경

 

잠망경 / 정부와 언론의 이상한 애국운동

“태극기 단 차는 딱지 떼지마” 최호열

행정자치부의 전자주민카드 재추진 전자족쇄 둘러싼 업계ㆍ관료의 검은 커넥션 송진아

국회 복수상임위제도의 허와 실 내실은 뒷전, 잿밥에만 관심 박경산

국민소환제 입법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 “정리해고 1순위는 국회의원” 엄흥석

의원세비 가압류 및 손해배상청구소송운동 일하지 않는 자여, 먹지도 말라 김성배

내가 시민단체에 1%의 유산을 남기는 이유 ④

 

특집 / 결식학생 10만, 꿈나무가 시들어간다

결식학생 10만, 꿈나무가 시들어간다

결식학생 없다니 정부는 사오정인가 장윤선

ARS 모금방송에 상처받는 동심 편집부

노숙자 울리는 사회복지단체의 생색내기 홍석재

2학기 ‘결식예산’ 최소 63억만 있어도 전흥윤

“햄 반찬에 밥 좀 실컷 먹고 싶어요” 송경용

인권 / 구미유학생 간첩단사건 양심수 강용주의 옥중편지 내가 준법서약서를 안쓰는 이유

인터뷰 / 박노해가 다시 부르는 출정가 장윤선

손혁재가 만난 사람 / 방송 독립군 정범구의 새로운 세상읽기

참여연대가 뛴다

 

시민청문회 / 대형 건설업체의 담합입찰

중소기업 입장 – 최저가 입찰방식이 문제다 이해진

공정거래위원회 입장 – 처벌 강화해도 담합 뿌리 못뽑아 안승수

작은권리를 찾는 사람들 / 스스로 선생님’은 학습지 영업사원인가 정현아

인물 / 「한국여성운동」 연구하는 미국인 레베카 뮬렌 “한국여성들, 에너지가 철철 넘쳐요!” 최영선

시민속의 시민운동가를 찾아 장애인편의시설촉진모임 전정옥 사무국장 “조금만 턱을 낮추면 세상이 환합니다” 차미경

툇마루 / 칵테일을 만드는 인권변호사 조광희 손지혜

문화 / 서태지 비판은 금기인가 양성희

깨자 트자 놀자 ‘독립예술제 98’ 윤영하

사건과 사람 / 노역수 박순종의 억울한 죽음 장윤선

문을 닫으며 / 부모의 마음 안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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