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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회 2010년 12월호 통권 169호 칼럼 황금투구의 바다 이태호 김용민이 만난 사람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용민 “대중은 유능한...
뚱딴지가 아니다 묻고 답하며 깨치는 법 이야기 나ⓔ太 시리즈 1 차병직 지음 | 우리교육 | 2010. 10 이 책의 주인공 중학교 1학년 기현이는 학교를 마...
숙제를 끝내고 이해숙 회원 “시원섭섭하시겠어요.” 요즈음 보는 사람마다 내게 하는 인사이다. “아니요. 전혀 안 섭섭하네요.” 나는 싱글벙글 웃으며 ...
세상 이야기 들려주는 부모이고 싶다 박현아 회원 “엄마, 지혜로운 게 뭐야?” 책을 읽다 말고 다섯 살 난 둘째아이가 묻는다. 아이가 읽던 책을 살펴본...
작은 신화들 주진우 참여사회 편집위원, 평화박물관 사무처장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일종의 우화로, 인간을 사회를 투영한다. 천명관의 화제...
-포럼아시아 인권프로그램 참가기- “모두가 행복한 아시아 인권을 만나고 왔어요” 박효주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간사 며칠 전 캄보디아 활동가 꼰띠아가...
재능을 쓰는 다른 방법 조광희 변호사 고통받는 이들에게 자선을 베풀거나 그들이 당하는 부당함에 대해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절대로 그들과 같은 처...
판문점 향했던 발길 레드카펫을 밟다 배우 김중기 글 강지나 <참여사회> 편집위원 사진 김은진 작가 동명의 주인공으로, 자신과 닮은 삶을 소재로 스크...
박멸의 정치 문강형준 문화평론가 편혜영의 소설 『재와 빨강』 2부는 쥐에 대한 긴 묘사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작가가 말하고 있는 것은 쥐는 박멸...
영원한 제국은 없다 식민 지배에 실패한 제국들이 주는 교훈 정창수 좋은예산센터 부소장 100여 년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식민지는 영국이 지배하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