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1년 06월 2011-06-20   1694

날개를 달았습니다/날개를 달아주세요

<날개를 달았습니다>

쌩쌩한 진공 청소기를 김홍배 회원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머리카락 한 올까지 빨려 들어가는 성능에 깜짝 놀랐습니다. 유석묵 회원께서 휴대용 노트북과 카메라 보내주셔서 사무기기 갈증을 푸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LCD모니터와 카페 비품 구입비를 후원해주신 숨은 천사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완철 회원께서 보내주신 예쁜 휴대폰 케이스를 받아 간사들의 휴대폰에 새 옷을 입혔습니다. 참여연대 활동 잘 지켜보고 있다며 복합기 두 대를 직접 들고 오신 강평진 님, 매월 외장하드와 USB를 후원해주시는 ㈜메모렛월드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먹을거리 날개를 이번 호에도 싣게 되어 행복합니다. 김경률 회원님, 더운 봄 날 아이스크림 배달 감사합니다.                     모시떡을 넉넉하게 보내주신 이선종 전 대표님 맛있게 먹었습니다.

<날개를 달아주세요>

월간 『참여사회 』편집팀의 SOS입니다! 그동안 사용하던 취재 전용 중고 DSLR카메라와 렌즈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답니다. 사진과 영상촬영을 겸하는 취재 전용 카메라(캐논 EOS 5D Mark II(오두막))를 지정해주었는데, 조금 비싸네요~. 십시일반 모아주셔도 좋습니다. 참여사회 취재용 카메라와 렌즈 날개 달아주실 회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뀌는 계절 준비를 하다보니 선풍기 수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름을 준비하면서 선풍기 날개 기다리겠습니다. 쓸만한 중고선풍기도 적극 환영합니다. 또한 A4 용지 보내 주시면 요긴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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