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2011년 6월호 (통권 175호)

2011.6
통권 175호

칼럼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이태호

김용민이 만난 사람 
정성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용민
‘운동권 전설’은 계속된다

참여사회가 눈여겨 본 일 
‘국가테러’로 치닫는 테러와의 전쟁   양영미 
‘이게 다 XX 때문이다’ 숨겨진 ‘때문’을 찾아라   박준희·한산하

참여연대 8기 인턴 모집 
88(팔팔)한 청춘, 열정을 불사르라

2011참여연대 5대 중점 과제 
민생, 생사의 기로에 서다   김진욱

김재명의 평화이야기 
“미국이 테러 공포 벗어나려면, 반미 저항의 정치적 동기 없애야”   김재명

나라살림 흥망사 
권력과 고리대금의 부적절한 관계   정창수

경제, 알면 보인다 
금융과 경제의 ‘내 탓이오’ 이데올로기를 벗자   제윤경

문강의 문화강좌 
박물화 된 놀이   문강형준

위대한 시민 
두물머리 농민 김병인 씨   강지나
세상 모든 생명체가 소중한 두물머리 농사꾼

안내
천암함 사건 안보리 서한 발송 1년 ‘가스통 회원’을 초대합니다

안내 
아카데미 느티나무 여름학기 개강강좌

주목! 이강좌
숨어있는 예술 본성 깨우기   안정우 

참여연대는 지금
참여연대 365   박근용

아주 특별한 만남
박현아 회원   이경휴
‘백인보’로 사람을 노래하는 느티나무 지킴이

안건모의 사는 이야기
요즘 시내버스 풍경   안건모

튼튼재정투명회계

*2011년 11월호부터 연재된 조광희 변호사의 <어느 날 문득 영화 한 편>은 2011년 5월호를 끝으로 독자분들께 아쉬운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영화 속에 스민 값진 삶의 경험을 들려주신 조광희 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참여사회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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