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4년 08월 2014-08-04   1220

[통인뉴스-시민참여]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4,350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15,000명의 회원과 ‘함께 만드는 꿈’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 회원 수와 명단은 2014년 7월 21일 기준

세월호참사가 일어 난지도 100이 지났습니다.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회원과 시민들의 엄정한 요구의 목소리도 여전합니다. 세월호 이후 무너진 국가 시스템, 사회 작동 원리를 개혁하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때 입니다. 참여연대는 이런 부조리한 사회 일들을 ‘불독’처럼 한 번 물면 놓치지 않고, 끈질기게 문제제기 하고 바꿔낼 것입니다. 주변에 조금이라도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참여연대 회원가입을 권유해 주세요! 시민단체 회원가입을 시작으로 함께 사회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강경희, 강해기, 김재곤, 김준형, 김지연, 김지혜, 김태영, 박만철, 박병섭, 박지영, 박찬일, 설문원, 유지연, 윤정임, 이상원, 이오균, 이용철, 이장미, 이준호, 이창숙, 진경식, 정성심, 정승익, 최성신, 최정운, 허기영, 황세욱   

*2014년 6월 20일 부터 7월 21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한 26명, 가나다 순

참여사회 2014년 8월호 (통권 213호)

김지혜 회원 (2013년 1월 16일 가입)

“안녕하세요! 저는 참여연대 9기 인턴 출신입니다. 그 동안 학생이었는데, 얼마 전 취직을 해서 그 동안 많이 내지 못한 회비를 증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연대가 굵고 길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싸울 기력도 없어서 뉴스 볼 때 마다 힘이 쭉 빠지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열심히 싸우고 연대하는 참여연대가 대단해 보여요. 그와 동시에 언젠가 지쳐버리면 어떡하나 노파심도 듭니다. 더 힘을 드리기 위해서는 제가 후원 많이 하고, 회원 추천도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멀리서나마 완전 응원합니다! 10월에 놀러갈게요^^”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회원님들 멋쟁이♥

김남희, 김영수, 남찬섭, 명록이, 박희경, 안진걸, 이상희, 이용마, 장유식, 서영교, 정민영, 정창섭, 채리나

*2014년 6월 20일에서 7월 21일 사이에  신입회원을 추천한 12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4년 8월호 (통권 213호)

박희경 회원 (2001년 2월 5일 가입) 

“제가 참여연대 회원이 된지는 10년도 넘었지만, 지금까지 회원을 가입 시킨 적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동네에서 생협을 매개로 같이 바느질하는 아줌마그룹이 있는데, 그 중에 한 분이 제가 참여연대 자원 활동 등에 참여하는 것을 보더니 자연스럽게 가입하겠다고 말해서 많이 놀라웠습니다. 뿌듯하기도 했고요! 지금은 취업준비생인 큰 딸이 취직하면 참여연대 가입하겠다고 해서 또 한명의 신입회원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곽태영, 권영혜, 금민수, 김기정, 김령이, 김선태, 김윤희, 문정숙, 박만철, 박무준, 박정규, 배정란, 신승렬, 안재현, 양향모, 이범갑, 이병우, 이영훈, 정동연, 정정랑, 정희연, 최준호, 한영현

2004년 6월 21일부터 2004년 7월 20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23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4년 8월호 (통권 213호)

권영혜 회원 (2004년 7월 6일 가입)

“참여연대 가입 당시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졸업생이었어요^^ 2004년 <최저생계비로 한 달 나기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면서 인연이 닿았습니다. 처음에 단체를 가입하는 계기가 어떻든 간에, 후원을 지속하다 보면 활동을 더 자세히 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사회문제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활동에 함께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게 되구요. 앞으로 개인의 ‘소소한 권리’들을 지켜가는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길 바랍니다. 참여연대가 <참여사회>와 언론을 통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회원입장에서 참 뿌듯하답니다!”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규순, 강상일, 고연숙, 권재성, 권지연, 권진영, 김기호, 김남국, 김득의, 김명주, 김세훈, 김영진, 김예원, 김요셉, 김원복, 김원재, 김정은, 김정일, 김준성, 김지선, 김진수, 김필식, 김형숙, 김희수, 김희진, 나종민, 남운화, 명지수, 박달산, 박상돈, 박선영, 박용호, 박윤희, 신동명, 박지윤, 박진, 백유미, 선한길, 시순영, 신동규, 안영신, 안치연, 양승광, 오경혜, 유상모, 유희진, 육승현, 윤경은, 윤미경, 윤세원, 윤송혁, 은동기, 이강열, 이경원, 이기원, 이선하, 이순후, 이승일, 이재호, 이정기, 이주용, 이진하, 이헌승, 이흥묵, 임동건, 장용수, 장진순, 장현호, 전기백, 정다정, 정향자, 정헌근, 조규창, 조수연, 조지훈, 채훈섭, 최광섭, 최미혜, 최성훈, 최원미, 최은영, 최이삭, 최주희, 최현우, 하만규, 한상범, 한송이, 황인범

*2014년 6월 20일에서 7월 21일 사이에 가입한 87명, 가나다순

정향자 회원 (2014년 7월 12일 가입)

“딸이 참여연대 자원활동을 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신문지면으로나 보았던 참여연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면서, 세월호 참사 이후 점점 어두워져만 가는 것 같은 사회를 위해 내가 할일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딸내미가 자기는 버는 돈이 없으니 하고 싶어도 못한다며 저보고 열심히 하라네요~ 하하^^”

신입회원 한마디!

권지연 이제 참여하는 시민이 되고싶네요

권진영 세월호 같은 참사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꼭 꼭 꼭 만들어주세요

김득의 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

김세훈 건강한 사회를 위한 참여에 소시민으로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김영진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조그마한 보탬이 될수 있어서 기쁩니다

김예원 지인 소개로 가입합니다.

김원복 더 열심히 하라고 회원가입함.

김준성 반갑습니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요

김지선 기여하고 싶어서.

김필식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김희진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이 아닌 내 힘으로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내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남운화 “조직화된 시민에 의한 민주주의를 위하여 !!! 7월호 월간지 받아보기를 희망합니다~~~”

명지수 작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해 힘써주세요. 앞으로 경제적으로 자립하게 되면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용호 앞으로도  정의로운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지윤 박원순 시장의 책을 읽고.

박   진 소수의 희망과 바람도 귀 기울여지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선한길 잘 부탁드립니다.

안영신 평소에 관심이 많았음.

안치연 공직사회의 부패를 보며 국민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가입합니다.

윤미경 사회가 변화하는 데 기여하고 싶어서.;

윤송혁 참여연대 고맙습니다.

은동기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는 NGO 활동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진보의 가치’가 빛을 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강열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힘 보태고 싶습니다.

이경원 안진걸 을아차차 팟캐스트를 듣고.

이기원 응원합니다.

이재호 따뜻함의 씨앗이 세상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정기 여러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싶어서

이헌승 “올바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참여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기존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동건 박원순, 조희연 등 참여연대 인사의 활동을 계기로 참여연대 활동에 매료.

장용수 “이용마 기자님 말 한마디에 감동 했습니다. 사람 사는 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 합시다.^^”

전기백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다정 제가 참여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아쉬운 것이.. 참여연대를 통해 작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헌근 힘없이, 소리 없이 피해를 보고 있는 국민이 너무 많습니다. 어두운데서 신음하고 있는 적폐를 고발하고 무력한 사람들의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무사안일과 업무태만으로 국민의 소리를 무시하는 공직자들의 개혁에 동참 하고자 합니다.

조규창 비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칭찬도 할 줄 아는 단체가 되어주세요

조수연 “후원금으로만 운영된다 하여 가입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채훈섭 “대한민국의 공존공영을 위해서 힘써 주시는 참여연대의 활동을 쭉  지켜보고 있다가, 요번 방통위의 cbs에 대한 부당한 제재에 대한 법률 무료지원 소식에 후원하기로 마음먹음. 특권과 불법 반칙 없는 세상을 위해서 <정약배책주전자용> 블로그 운영중 ^^“

최광섭 “고생 많으십니다. 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최미혜 “제가 참여연대의 회원이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최성훈 평소에 관심이 많았음

최은영 세월호 활동을 보고.

최현우 안녕하세요, 시민의 의무를 하기위해 정기회원으로 가입합니다.

황인범 깨어있는 시민이 되기위해…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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