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2016년 6월호 (통권 235호)

2016.06
통건 235호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를 
온전한 ‘국가’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 자신을 자랑스러운 
‘국민’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글쎄요… 
제 눈에는 하루 하루 불안에 떠는 
‘보트 피플’로 보입니다. 
 –  커버스토리 atopy

 


    04    여는글    정의를 돈으로 거래하는 자들    하태훈
    06    아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김균

 

특집    고장 난 나라, 빗나간 애국

    08     고장 난 나라, 침몰하는 사회    이태호
    11    국민국가와 국민의 두 얼굴     전주희
    14    애국이라는 이름의 병    장은주
    17    좋은 국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김만권

 

사람

    20    통인    테러가 벌어졌다! 국가는 어디에 숨으려는가?     박유안
            – 강찬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모임 대표
    26    만남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 김지은 회원    호모아줌마데스

칼럼

    30    경제    정부의 꼼수와 구조조정    전성인
    32    역사    국정화 재검토를 협치의 시금석으로 삼자!    이신철
    34    여성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싸움의 시작    손희정

 

만화

    36    만화    이럴 줄 몰랐지     소복이

 

뉴스

    40    공유    이달의 참여연대    안진걸 
    44    심층    소비자 피해 구제하는 집단소송법 제정해야    최인숙
    47    현장    옥시 제품 쓰지도,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김경희
    48    담론    신뢰체계의 붕괴, 한국사회의 가장 큰 정치적 장벽    이기찬
    52    참여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이영미
    54    참여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살맛

    56    읽자    부모를 생각한다는 것,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    박태근
    58    듣자    채플린 <모던 타임즈>와 모차르트    이채훈
            – 1781년 6월 8일, 최초의 자유음악가 탄생하다

 

알림

    60    투명회계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클릭’    김현정
    62    튼튼날개    참여연대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오유진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


참여연대 NOW

실시간 활동 SNS

텔레그램 채널에 가장 빠르게 게시되고,

더 많은 채널로 소통합니다. 지금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