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4년 02월 2004-02-01   403

튼튼재정 투명회계

날개를 달았습니다

● 연말연시, 많은 분들이 사무처를 격려하고 후원해 주셨습니다. 한국지도자육성재단이 서귀포에서 직접 재배한 감귤 2박스를, 동짓날에는 손혁재 운영위원장께서 팥떡을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정선 회원께서 한라봉 1박스를, 노준식 회원께서 건강음료를, 정용진 회원께서 오렌지쥬스 6통을, 황인표 회원께서 커피믹스 1통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 항상 참여연대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정문교 후원자께서 문화공연 티켓과 과일 6박스를 보내주셔서 오랜만에 여유 있는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회원모임 ‘참좋다’에서 공연 수익금 18만6000원을 후원금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 현재 자원활동가로 맹활약 중인 강이현 회원께서 애지중지하던 TV와 VTR을 기증해주셨습니다. 기증받은 VTR은 참여연대 송년회 때 느티나무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회원참여팀 행사에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 지난달 얻은 ‘날개’ 입니다. 손혁재 운영위원장께서 가습기 1대를 기증해 주셨고, 산사랑과 시민운동공부모임에서 활동하시는 박상규 회원께서 가습기 2대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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