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1998년 11월호 (통권 24호)

1998.11
통권 24호

신문고

안국동에서 / “노태우가 제 연애를 방해해요” 박영선

내가 시민단체에 1%의 유산을 기증하는 이유 ⑦ 김동권

 

잠망경

농촌 보건진료소 폐쇄에 대한 이의제기 “병원은 무슨 병원, 아프면 죽는 게지” 조라정

대학가에 부는 시민운동 열풍 – 시민운동학과를 아시나요 윤영하

사교육비 투자에 대한 계층별 불평등 조사 – 돈 있는만큼 공부 잘한다? 류정순

관공서가 외면해 방송국으로 몰려드는 단순해결 가능 민원 – 애타는 민원, 속끓는 시사고발 프로 강 에스더

드라마로 본 역사의 왜곡 – 박정희 살리는 드라마 <왕과 비> 오종록

이것만은 고치자 / 경찰서 피해자 ㆍ참고인 조사관행 “나 피해자 맞아?” 최영선

만화 / 강동헌의 세상풍경

 

특집 / IMF 1년과 21세기 한국사회 발전 패러다임

특집 / IMF 1년과 21세기 한국사회 발전 패러다임

통계로 본 IMF 1년 편집부

특집좌담 “IMF 1년,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조희연, 정대화, 김동춘, 정태인, 이대훈

기고 / 한국판 ‘문화혁명’을 기다리며 박호성

기획연재 / 신자유주의에 맞서 싸우는 이성의 전자 ① 월든 벨로 극단의 시대, 야만이냐 이성이냐 이대훈

손혁재가 만난 사람 / 노무현의 개혁정치 대망론

 

시민청문회 / 생계형 노점상 단속

시정당국은 지금 – 기업형ㆍ생계형 구분못해 갈팡질팡 편집부

노점상 입장 – 생계형 노점상도 먹고살 권리 있다 이재춘

작은 권리를 찾는 사람들 서울은행과 청구의 합동금융사기에 철퇴 가하다 김라

시민속의 시민운동가를 찾아 / 어느 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차미경

 

참여연대가 뛴다

부당과세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재벌총수는 법보다 강하다

소제기 청구관련 삼성전자 감사의 회신 공개

지주회사 허용은 터진 옷을 찢는 격

봐주기 식’ 법조관행, 아직도 제자리

툇마루 / 물 전도사 강송식의 ‘한우물’ 사랑 손지혜

다큐 인물파일 / “내일 죽어도 오늘은 인간답게 살고 싶다” 이혼소송 두번 패소한 이시형 할머니의 항소이유서장윤선

문을 닫으며 / 「국민인권위원회」 유감 한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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