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4년 09월 2014-09-01   829

[통인뉴스-시민참여]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4,437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올해는 15,000명의 회원과 ‘함께 만드는 꿈’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 회원 수는 2014년 8월 19일 기준

여름마다 인기리에 판매되었던 참여연대 티셔츠를 참여연대 회원가입을 권유한 회원께 선물로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6월과 8월 2달 동안 진행했는데, 특별히 티셔츠를 받기 위해 회원가입을 권유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벤트는 평소에 참여연대 회원가입 권유를 열심히 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을 위한 작은 감사의 표시입니다. 9월에는 특별히 참여연대 20돌을 맞아 튼튼재정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다른 때보다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권동현, 김시영, 김연준, 김원태, 문선호, 박새로미, 박유하,       박창우, 설지형, 손가영, 신미경, 오순숙, 이정세, 임병태, 장한식, 전성희, 전중기, 정기주, 차재홍, 채경희, 하은정, 한상호

2014년 7월 22일부터 8월 19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한 22명, 가나다 순

참여사회 2014년 9월호 (통권 214호)

박유하 회원 (2013년 6월 18일 가입)

“증액을 많이 한 것도 아닌데 인터뷰라니. 시민참여팀의 정성에 감사하면서도 조금 쑥스럽네요. 참여연대 회원으로 가입한 건 작년 여름 인턴 시작 즈음입니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무슨 활동을 할지 고민하고 직접 시도해보면서 반년 남짓한 시간동안 바쁘게 지내왔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일 때문에 전처럼 시간과 노력을 들이질 못하고 있지만 참여연대가 지금처럼 정부기관 눈치 보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단체로 남길 바라는 마음은 여전합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할 테니 힘내시기를!”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회원님들 멋쟁이♥

고정주, 고진아, 고혜경, 곽경인, 김남희, 김다영, 김민국, 안미경, 김성수, 김잔디, 박우영, 신기대, 안진걸, 어정원, 이광숙, 이조은, 전서윤, 조정래, 하홍우, 홍성아,

2014년 7월 22일부터 8월 19일 사이에  신입회원을 추천한 19명, 가나다순

홍성아 회원 (2002년 8월 7일 가입) 

“평소에 주변에 NGO에 관심 있는 사람들, 바라보는 시각이 비슷한 사람들에게 참여연대에 대해 얘기를 해요.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공감하는 바가 비슷하니까요. 회원가입은 결정적 계기가 있으면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제 지인이 이번에 가을학기 아카데미 느티나무 강좌를 같이 듣기로 하면서 회원할인도 되고 회원으로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김기은, 김태현, 상덕규, 안샘솔, 원유미, 이광수, 이광열, 이광재, 이규찬, 이송희, 장윤선, 장종기, 장지영, 정은선, 한재각

2004년 7월 21일부터 2004년 8월 19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15명, 가나다순

정은선 회원 (2004년 8월 5일 가입)

“회원가입 당시 교사생활 3~4년째였던 것 같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사회참여하시는 분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참여연대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생활에 바빠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진 못하지만 지금 있는 자리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도 사회참여라고 생각합니다. 참여연대의 활동을 늘 응원합니다.”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대진, 강희자, 강희주, 고문숙, 고석우, 구경아, 권동현, 금동현, 김광호, 김근용, 김동환, 김명환, 김미경, 김수정, 김영미, 김영재, 김은하, 김일석, 김정상, 김주연, 김지유, 김지현, 김태욱, 김현수, 김현숙, 김현지, 김홍모, 남홍식, 류정순, 박경민, 박경숙, 박경희, 박기영, 박래생, 박서희, 박선희, 박성수, 박성우, 박순지, 박애란, 박하은, 배남옥, 배준석, 선현우, 송경은, 송세진, 신설은, 신윤경, 안선국, 안진영, 여인원, 왕은미, 윤보석, 윤정현, 이남훈, 이동렬, 이민아, 이서라, 이선희, 이연화, 이예지, 이재걸, 이지혜, 이채관, 이화령, 임   호, 임홍연, 임후성, 장경진, 전성희, 전윤갑, 전중기, 전필건, 정   경, 정미순, 정영득, 정은경, 정재헌, 정진기, 정해춘, 진경호, 차종혁, 최   일, 최하나, 하지혜, 한강희, 한미선, 한상호, 호진석, 황재현,

(2014년 7월 22일부터 8월 19일 사이에 가입한 90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4년 9월호 (통권 214호)

김지현 회원 (2014년 8월 12일 가입)

“참여연대라는 단체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고 있었는데, 후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인지는 몰랐어요. 이번에 세월호 사건을 참여연대가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서,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후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적은 금액이지만 뜻을 같이 하고 싶어서 작은 실천이지만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실천은 좋은 세상으로 바꾼다고 믿습니다.”

신입회원 한마디!

정재헌 한국사회가 좀 더 건강한 사회가 됐으면합니다.

김미경 참여의 작은 시작입니다.

황재현 참여연대가 나아갈 방향에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통해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박경희 참여연대 회원이 되어 기쁘고 자랑스러워요.

김지유 참여연대 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석우 참여가 늦었습니다.

정미순 조정래 선생님의 황홀한 글감옥 읽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박서희 조세감면 못하도록 감시해주세요

김영미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어 참여연대 회원가입합니다.

김지현 작은 실천이 좋은 세상을 바꾼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적은 금액이나마 실천을 위한 첫걸음으로 참여합니다.

강대진 언제나 처음처럼.

진경호 안진걸 처장님의 열정적인 활동에 감복해서.

박순지 세월호 참사에 마음이 아파서.

정진기 사회 정의를 위해 활동하는 게 맘에 들어서.

류정순 올해 만65세가 되어서 지하철 이용료를 안 내게 됨에 따라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절약한 교통비를 이 나라의 사회복지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태고 싶었습니다.

임호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사람이 먼저다.

안선국 민주주의의 중추를 이루는 시민사회의 영원한 횃불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지 대한민국을 시민이 정치의 주체가 되는 국가로 이룩하는 것이 꿈이고, 청소년으로서 주체의식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꿈 많은 중학교 3학년 학생 김현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박성우 그래도 우리 사회의 등불은 참여연대가 대안이다.

강희자 관심 갖고 활동하겠습니다.

이남훈 건전한 시민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참여연대를 높이 평가합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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