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15년 01월 2015-01-05   1129

[통인뉴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4,955명

참여연대는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함께 만드는 꿈’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꿋꿋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회원 수와 명단은 2014년 12월 18일을 기준

회원님들께서 참여사회를 받아보시게 되는 1월 초쯤에는 회원 수가 15,000명이 넘었을 것이라는 새해 소망을 품어봅니다. 12월 10일 참여연대가 조현아 부사장을 고발한 이후 언론보도가 많이 나가다 보니, 회원 가입 전화가 많이 오더라고요. 회원가입이 이렇게 꾸준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행복한 상상도 해봤습니다. 2015년 새해에도 참여연대가 열심히 뛰는 만큼 참여연대를 지지해 주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겠죠? ‘세상을 바꾸는 힘은 참여연대 회원으로부터!’ 이 구호를 외치며 희망차게 달려보겠습니다. 2015년도 함께 해주세요.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대구, 강보석, 강상준, 강성심, 강의정, 강지헌, 강지훈, 강진향, 강천성, 구보미, 구상회, 권경아, 권내영, 권오숙, 김경용, 김곤, 김규성, 김기범, 김기홍, 김기환, 김동선, 김동욱, 김동준, 김명희, 김미라, 김별, 김병재, 김선웅, 김선희, 김성수, 김성순, 김성철, 김영미, 김용규, 김유진, 김은화, 김정민, 김정수, 김정주, 김종식, 김주묵, 김주현, 김지은, 김진구, 김태중, 김태환, 김태훈, 김현철, 김형섭, 김형희, 김혜정, 김희라, 김희정, 문금지, 문승준, 문영철, 박경복, 박규남, 박래영, 박선아, 박숙일, 박옥배, 박은수, 박은영, 박종윤, 박준영, 박지선, 박진오, 박창민, 박혜린, 서민섭, 서정원, 성광현, 손영주, 손영철, 송인섭, 송지우, 신유호, 신현삼, 심헌철, 안경렬, 안병규, 양은영, 엄도영, 오경섭, 오동균, 오민정, 오세식, 오수민, 오혜련, 옥지현, 우경희, 유수경, 윤경수, 윤경수, 윤일순, 윤지민, 윤희중, 이경구, 이경열, 이경헌, 이경효, 이경희, 이귀옥, 이대훈, 이동술, 이동진, 이득희, 이명하, 이상용, 이세진, 이승재, 이승희, 이예찬, 이운서, 이윤주, 김경원, 이윤혜, 이은희, 이진아, 이형록, 이호영, 이화랑, 임무영, 임애화, 임채복, 임태민, 임향란, 장미영, 장예솔, 장재용, 전가람, 전진희, 정민주, 정유영, 정육화, 정재범, 정재형, 정현주, 정훈희, 정희선, 조만식, 조선희, 조재훈, 조혜양, 조희원, 주영주, 진상경, 채금례, 최길옥, 최돈우, 최성희, 최용암, 최장근, 최태연, 프란쯔자케, 한상국, 한상명, 한상일, 한양순, 허령, 허지혜, 황시훈

2014년 11월 20일에서 12월 18일 사이에 가입한 162명, 가나다순

박규남 회원 (2014년 12월 16일 가입)

“평소에 참여연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회원가입을 미루고 있었네요. 마침, 이번에 안진걸 협동사무처장이 팟캐스트 시사통에 출연하는 걸 듣고,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조현아 부사장 고발 건을 보면서 더욱 회원가입의 마음을 굳혔습니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강은희, 권영택, 김대수, 김봉구, 김우석, 김장일, 김재민, 김재현, 김재희, 김중호, 김지영, 김지현, 박성환, 박종일, 박진희, 박창홍, 반현수, 선양규, 손경식, 송동호, 송상교, 송성수, 송재정, 신기섭, 신재열, 오희영, 윤미영, 윤지영, 음수앙, 이경순, 이석표, 이소연, 이학승, 정대이, 조봉기, 조학섭, 최진욱, 홍순관, 홍우열

2004년 11월 20일부터 2004년 12월 18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39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5년 1월호(통권 218호)

김봉구 회원 (2004년 12월 3일 가입)

“안녕하세요. 저는 녹색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참여연대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단체에 후원하고 있는데요. 참여연대는 10년 전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서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가입하게 됐어요. 참여연대가 시민을 위해 시대에 맞는 목소리를 내줘서 항상 좋았습니다. 참여연대는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시민단체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꾸준하게 활동해주시길 바라고, 주변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연대 회원으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구경숙, 김승호, 김인숙, 김정언, 김희태, 00요양병원, 박상우, 안철택, 엄진영, 윤혜원, 이미숙, 이영란, 임여진, 장현호, 최윤규

2014년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해주신 15명, 가나다 순

참여사회 2015년 1월호(통권 218호)

엄진영 회원 (2004년 1월 12일 가입)

“개발 입문자를 대상으로 교육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은데 마음만 앞서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늘 아쉬웠는데요. 참여연대가 시민의 입장에서 권력감시를 잘해왔고, 커피 값이라도 보태고 싶어서 회비 증액을 했습니다. 국민이 국가에 대해 통제력을 잃게 되면, 광주항쟁 때처럼 처참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 대한 권력통제력을 잃지 않도록 많이 힘써주셨으면 좋겠고, 참여연대가 많은 역할을 하도록 많은 시민들이 지지를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회원님들 멋쟁이

김동규, 김미경, 김민국, 김선숙, 김승환, 김은영, 김잔디, 김태일, 문갑태, 박근용, 박성은, 심현덕, 안진걸, 유현철, 이경민, 이미숙, 이미현, 이선희, 이영아, 이용마, 이정민, 이정선, 이조은, 이진선, 임은희, 조국렬, 황수영

2014년 11월 20일에서 12월 18일 사이에 신입회원을 추천한 27명, 가나다순

참여사회 2015년 1월호(통권 218호)

이미숙 회원 (2008년 4월 7일 회원가입) 

“개인이 하지 못하는 부분을 참여연대가 열심히 해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평소에 회사에 다니면서 참여사회를 두고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이번에 지인을 회원 송년회 때 함께 가자고 했어요. 직접 회원가입 권유를 한 것은 아니었는데, 행사 다녀와서 가입을 자연스럽게 했네요. 이번 고발 건 보면서도 참여연대가 참 많은 것을 한다고 느끼고, 적극적으로 나서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신입회원 한마디!

권오숙개개인의 작은 힘들이 모여 상식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박지선 고맙습니다. 국민TV조합원인데 참여연대도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 같아 가입합니다. 

한양순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전가람 늘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항상 홧팅해주세요. 

이득희 대한항공 땅콩리턴 조현아 고발을 보고 시원해서 가입합니다.

이상용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드는데 더 많은 참여와 연대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정재형 뒤늦게나마 후원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김주묵 민주사회를 지탱하는 기본 틀이며 약자에게도 공정하게 적용되는 법치를 이끌어 내어 평범한 대다수 국민이 상식적이고 예측 가능한 삶을 영위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신분만 있으면 이 나라 안에서는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국가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김성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임태민 사회를 바꾸고 싶습니다.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세진 사회의 부조리와 비리 행위 등을 밝혀 주시고 정의를 위해 함께 싸워 주세요.

진상경 사회적 약자 분들을 보호하는 공익적 행동에 적극 지지합니다.

구상회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참여연대 식구들의 노력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경구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그날까지 늘 함께하겠습니다.

이승재 살맛나는 세상을 위해 힘써주십시오.

이동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바랍니다.

김영미 서민들의 고단한 삶을 대변해주시고, 항거할 수 없는 갑의 횡포에 을의 입장을 대변하여 주심에 감동 받았습니다. 특히 땅콩리턴 이 사건을 보며 멋진 당신들입니다. 

조선희 시사통을 듣고 가입했습니다. 큰 힘이 되지 못해 죄송해요. 참여연대 분들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병규 신문 기사 등을 통해 우리 사회에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는 걸 알고 있습니다. 늘 그래 왔듯이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주세요.

정민주 응원합니다.

강진향 이제야 후원신청을 하게 되네요. 20년간 달려온 참여연대, 40살, 60살이 될 때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최태연 일반 시민들이 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부분을 챙겨주시고 노력해주시는 참여연대 감사합니다. 믿음이갑니다. 성공하세요.

이화랑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 일을 하는 곳에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쁩니다.

최용암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계속 힘써 주세요. 화이팅!

장미영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디든 달려가시는 안진걸 선생님과 함께 일하시는 동료 활동가님들 고맙습니다. 적은 후원금으로나마 지지하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희선 조그마한 힘이라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쓰고자 합니다.

강지헌 조금 더 자유로운 세상, 조금 더 평등한 세상,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해.

임무영 좋은 사회 착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갑시다!

신유호 좋은 세상 만들기에 늦게나마 참여합니다.

황시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박진오 진작 가입을 했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이제야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는 사회, 내가 아닌 우리, 참여하는 문화를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미약한 힘이나 보태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준영 참여가 늦었고 기부금 적지만 이해해 주세요! 항상 맘속으로 참여연대 식구들 응원합니다.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강성심 참여연대 잘한다!!!

이운서 촛불 하나 켜는 마음으로 가입합니다.

박래영 함께 더 나은 세상을 꿈꿉니다.

최길옥 후원금 아깝지 않게 써주셔요. 참여연대 활동 모습 보며 후원금 증액 하겠습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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