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2012년 12월
  • 2012.12.12
  • 1655

2012 참여연대 하이라이트

무릎이 닳도록 염원했습니다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뽑는 두 번의 선거를 치르는 2012년. 그러나 반값등록금도, 4대강도,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도, 비정규직 노동자도, 강제철거로 사람들이 쫓겨나는 일도, 냉랭한 남북관계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쫓겨나고 내몰리고 소외된 사람들이 서로를 끌어안아 보듬고 연대했습니다. 2012년 참여연대는 그 연대에 함께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구성 편집팀 / 사진 참여연대


20120717_반값등록금108배
1. 7/17 제헌절 맞이 반값등록금 기원 108배
제64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제31조 1항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에 명시된 국민의 권리조차 보장하지 않는 정부를 규탄하는 108배를 진행했습니다.

2012총선넷투표참여캠페인_201204012. 4/1 청년유권자투표참여캠페인
젊은이들이 투표를 안 하다니요? 4.11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 자원활동가, 대학생 인턴들이 목 놓아 외쳤습니다. “4월 11일 개념투표가 甲이다!”

2012후원의밤_20120904 3. 9/4 참여연대 창립 18주년 후원의 밤
2012년 후원의 밤이 세종홀에서 열렸습니다. 여전히 힘든 한 해였지만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 희망의 근거는 바로 창립 이래 묵묵히 참여연대의 활동을 지지해 온 회원, 그리고 후원자들 입니다.

20120112_선거법개정유권자로비단발족식 4. 1/12 유권자 로비단 발족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2월 29일 인터넷·SNS 선거운동 규제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사전선거운동 금지 규정 등 현행 선거법은 여전히 유권자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고 있습니다. ‘유권자 로비단’을 발족해 선거법 개정 활동에 적극 나섰습니다.


20120329_청와대민간사찰관련기자회견
5. 3/29 민간사찰 규탄 기자회견
청와대의 지시로 광범위한 민간사찰이 자행되어 왔다는 사실이 결국 드러났습니다. 철저한 수사와 관련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가만, 그런데 검찰 조사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었죠? 도대체 대한민국 검찰들 뭐하는 사람들이죠?

20120218_카페통인의작은음악회 6. 2/18 카페통인 작은 음악회
음악과 커피향이 흐르는 참여연대가 상상이 안 된다구요? 참여연대 1층 카페통인에서 1년 내내 음악회, 전시회, 영화제, 저자와의 대화, 크고 작은 토론회 등이 열렸습니다. 오가다 들러주세요. 문 활짝 열고 기다립니다.

20120310_지역회원만남의날_부산 7. 3/10 지역 회원 만남의 날
지역 회원들은 참여연대가 궁금해도 서울까지 방문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찾아갔습니다.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지의 회원들을 만나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20120404_4.11총선심판명단최종기자회견 8. 4/4 4.11총선 최종 심판(낙선) 후보 명단 발표
참여연대가 함께한 2012 총선유권자네트워크가 한미FTA 협상, 4대강 사업 추진, 언론악법 날치기, 용산참사 책임자 등을 기준으로 심판(낙선)할 후보를 가려내어 유권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 외에도 후보자 약속운동, 투표참여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20120621_최저임금인상1인시위9. 6/21 최저임금 인상 요구 1인 시위
‘최저임금위원회’가 2013년 최저임금 결정 논의를 하는 동안, 참여연대 간사들은 길에서 최저임금 5,600원(월 117만 원) 보장을 위한 1인 시위를 했습니다.

20120610_610기념 만화가 고경일과 참여연대의 99% 꽃 그리기 10. 6/10 만화가 고경일, 참여연대와 99% 꽃 그리기
6.10항쟁 25주년 기념 행사에서 시민들과 함께 대형 걸개그림 ‘99% 꽃’을 그렸습니다. 고경일 만화가가 밑그림을 그리고, 이날 광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1%가 아닌 99%를 위한 나라를 염원하며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20120718_이태호한겨레통일문화상수상11. 7/18 이태호 사무처장 제14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
이태호 처장은 “한반도와 지구촌의 군사화에 반대하여 이름 없이 헌신해온 수많은 평화활동가들의 노력에 수여된 상”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20120524_론스타소환시민운동2기기자회견12. 5/24 제2기 론스타 시민소환운동 시작
산업자본임을 감추고 10년 동안 외환은행을 소유하면서 막대한 이익을 남기고 ‘먹튀’한 론스타의 부당이익 환수를 위한 2기 론스타 시민소환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120604_19대국회에바란다13. 6/4 19대 국회 입법과제 및 청문회 과제 발표 19대 국회 개원에 맞춰 19대 국회가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경제민주화와 민생 살리기 등   6개 분야 43대 입법과제와 7대 청문회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20120809_10기인턴직접행동14. 8/9 10기 인턴 직접행동
여름, 겨울방학에 맞춰 진행되는 청년 인턴 프로그램이 벌써 10기를 넘어섰습니다. 무더웠던 지난 여름, 직접행동 하느라 고생한 우리 인턴들이 정말 ‘참여연대 스타일’입니다.

20121101_투표권보장 국민청원 기자회견 15. 11/1 투표권 보장 국민청원 기자회견
공무원도, 회사원도, 비정규직 노동자도 모두 선거할 수 있도록 ‘선거일 유급 공휴일 지정, 투표시간 9시까지 연장’ 10만 국민청원 서명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청원서와 함께 10만 명이 넘는 청원 명단(1차분, 2차 11/15)을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의 반대로 이번 대선에서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121115_당신도사찰대상일수있다기자회견16. 11/15 “당신도 사찰대상일 수 있습니다” 기자 설명회
전기통신사업자들이 경찰, 검찰, 국정원 등 수사기관에 개인의 통신자료를 제공하였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적인 개인 통신자료 제공 사실이 확인된 시민들과 함께 해당 전기통신사업자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20908 제2회서울복지필름페스티발17. 9/8 서울복지필름페스티발
2012 영화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민생, 노동, 복지 이슈를 쉽게 풀어보고자 시작한 복지필름페스티발이 2회를 맞이했습니다. 9월 6일부터 3일간 총 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영화제 수익금 200만 원은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용산참사 부상자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검찰개혁18. 11/21 “MB 검찰 4년을 말하다” 초청 간담회
그 어느 때보다도 검찰개혁의 요구가 높은 올해, 검찰이 담당했던 주요 수사와 그 책임자를 기록한 <검찰보고서> 발행에 맞춰 ‘유명 사건’ 변호인들을 초청해 검찰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또한 대선 후보자들의 검찰개혁 공약을 검토하고 차기 정부가 추진해야 할 검찰개혁 과제를 토론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사회적 불평등이 심화되어 왔고, 민주주의도 후퇴했습니다. 참여연대의 활동여건도 결코 평탄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참여연대는 회원과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에 힘입어 과거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력으로 권력이 남용되는 현장, 정의가 무너지고 삶이 위협받는 현장을 찾아다녔습니다. 부당한 권력사용을 고발하고 민생복지 경제민주화의 대안을 제시해왔습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고 미숙한 면이 많습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억울하고 고통받는 이들의 울타리,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놀이터, 행동하는 시민들의 무기로서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참여연대에 대한 사랑과 기대 잊지 않고 함께 사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참여연대와 함께 해 주세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참여와 행동에 동참해주세요
참여연대 회원가입·후원하기
목록
닫기
닫기
제목 날짜
[소개] 2020년 참여사회 필진이 독자 여러분께 2020.03.02
[안내] 참여사회 '생활의 광고' 싣습니다 2017.04.27
[안내] 참여사회 정기구독 신청 2017.02.01
[아이폰 배경화면] 참여사회 12월호 표지 디자인으로 ...   2012.12.14
참여사회 2012년 12월호 (통권 193호) E-book 보기   2012.12.13
[특집] 18대 대선 읽기   2012.12.12
[특집] 18대 대선 캠페인, 어디까지 와 있나?   2012.12.12
[여는글] 가시나무 뿌리   2012.12.12
[창그림] 임종진의 삶 사람 바라보기   2012.12.12
[아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2012.12.12
[사람] 청년의 풍모로 현장의 정책, 함께하는 교육을   2012.12.12
[기획] 2012 참여연대 하이라이트   2012.12.12
[참여연대史] 호루라기를 나눠 드립니다 - 공익제보자...   2012.12.12
© k2s0o1d4e0s2i1g5n. Some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