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
통권 270호
여는글 자백과 고백 사이 법인스님
특집 검찰개혁의 시간
검찰의 불법적·반인권적 수사 민경한
검찰개혁, 어디까지 왔나 박근용
검찰개혁과 민주주의 이국운
사람
통인 위기가 기회다 – 도명화 민주노총 톨게이트지부장 편집팀
만남 엄마 나무는 자란다 – 조용연 회원 호모아줌마데스
만화
만화 이럴 줄 몰랐지 <작은 집> 소복이
칼럼
경제 담배 피는 사람이 교육재정 지킴이? 이상민
환경 인간의 위대함은 어디에 있는가? 장성익
사람
만남2 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것이다 – 소설가 조정래 회원 편집팀
살맛
읽자 지나가는 일은 없다 모두에게 남는다 박태근
듣자 노래는 그 자리에 남아 김광석과 신해철 서정민갑
떠나자 점의 여행, 선의 여행 정지인
기획
시민교육 현장의 소리 9 느티나무 시민서클, 유쾌한 지지와 공감의 커뮤니티 주은경
뉴스
현장 ‘온전한’ 기소권 가진 공수처 설치! 편집팀
공유 이달의 참여연대 이지현
심층 유치원3법 아직도 통과 안 됐나요? 김경희
심층 방위산업전시회 ADEX, 전쟁 장사를 멈춰라 이영아
알림
든든회원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Cover story
“태수야, 안 보이니? 내가 역사야, 이 나라고.
니가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영화 <더 킹> 중 한강식 검사의 대사입니다.
태수는 잘 모르겠지만 촛불시민에게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표지디자인 frame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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