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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회 2013년 12월호 통권 205호 04 여는글 또 다른 상상력의 나라, 코스타리카 정현백 06 창그림 임종진의 삶 사람 바라보기 임종진 07 아참 아름...
또 다른 상상력의 나라, 코스타리카 지난 10월 20~28일 사이에 중남미의 코스타리카를 다녀왔다. 항공편 때문에 크게 고생을 했다. 코스타리카에서 보...
창그림 임종진의 삶 사람 바라보기 한해를 갈무리 짓는 12월의 하루. 뜬금없이 5월 광주를 떠올려봅니다. 어느새 33년 전 기억이지요. 피로 물든 그 거...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아.참. 이번 호의 주제는 2013년의 희망과 절망입니다. 올해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절망 사이의 균형이 크게 무...
2013년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희망과 절망을 안겨준 많은 일들이 교차했다. 깊고 깊은 절망 속에서 희망이 솟았고, 다시 그 희망의 빛을 ...
참여연대 20년 20장면 Scene #16 압구정 아줌마의 방향 전환 1996~ 참여연대 아카데미 1996년 참여사회 아카데미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의 홍보물. 참...
한국의 시민운동, 잘 배워 갑니다 마웅저 버마 활동가 글 박유안 사진 박영록 1994년 88년 8월 8일에 시작했다는 버마 8888 민주항쟁에 참여하다 군부...
로만 칼라를 입은 사나이 민경일 신부 글 호모아줌마데스 사진 Nina Ahn 평생을 빈민 구호에 헌신한 프랑스의 신부 아베 피에르는 이렇게 말했다. &ld...
박근혜 대통령,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이용마 MBC 해직기자 “가장 선한 자들은 모든 신념을 잃어버리고, 가장 악한 자들은 타오르는 정열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