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소복이
뒤늦게 킥보드를 즐기게 된 아이와 뒤늦게 장갑을 끼면 따뜻하다는 걸 알게 된 짝꿍과 살고 있습니다. 뒤늦게 함께 사는 삶이 혼자인 삶만큼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매일 만화를 그리는 것이 즐거운 만화가입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그림. 소복이
뒤늦게 킥보드를 즐기게 된 아이와 뒤늦게 장갑을 끼면 따뜻하다는 걸 알게 된 짝꿍과 살고 있습니다. 뒤늦게 함께 사는 삶이 혼자인 삶만큼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매일 만화를 그리는 것이 즐거운 만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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