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뉴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2021년 1-2월호)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참여연대는 더 많은 회원과 ‘함께 만드는 꿈’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꿋꿋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주는 회원들을 소개합니다. 

월간참여사회 2021년 1-2월호 (통권 282호)

반가운 새얼굴 신입회원

강광렬 강지우 김경덕 김난숙 김대신 김미영 김민정 김성진 김세미 김수민 김연수 김영국 김정모 김정화 김지현 김진선 김진주 김하정 나한지 남원희 문삼화 문영배 문현식 민지우 박기영 박미숙 박성철 박신영 박윤지 박정식 박정호 박종민 서기승 소현민 송수진 송진천 오경석 오형준 윤승환 이경민 이경은 이삼순 이상우 이수봉 이수정 이장희 이재훈 이준희 이지숙 이태임 임재욱 장명우 전동식 전은미 전진한 전혜숙 정   구 정진규 정진규 조   준 지병주 진이슬 채리미영 최미은 최민규 최소희 한승호

허연숙 황미숙 황상민 황성준

※ 2020년 11월 19일에서 2020년 12월 20일 사이에 가입한 71명, 가나다 순 

최미은 신입회원 (2020년 12월 14일 가입)

우리 아이들이 좀 더 밝고 편안한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이제야 실천합니다. 더 늦기 전에 한 발짝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나 이웃을 신입회원으로 추천한 회원

김주호 김철빈 문은옥 박정은 이경민 이선미 이연주 이조은 전찬영 차광영 황미정 

※ 2020년 11월 19일에서 2020년 12월 20일 사이에 신입회원을 추천한 11명. 가나다 순 

월간참여사회 2021년 1-2월호 (통권 282호)

전찬영 회원 (지인 가입 권유) 

이번에 회원가입한 친구는 제 군대 후임이에요. 기자 준비하고 있고, 사회문제에 관심이 있었는데 제가 참여연대 활동하는 걸 알고 연락이 왔더라고요. 참여연대 활동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냐고 묻기에 회원가입해서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거다, 하면서 공익활동가학교 프로그램을 알려줬더니 커리큘럼을 보고 가입했다고 하네요. 

회비를 증액한 회원

김종오 나경복 류은희 송인숙 이동훈 이윤재 정정원 정홍기 조용수 조종오 최연우 홍의표

※ 2020년 11월 19일에서 2020년 12월 20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해주신 12명, 가나다 순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

강종석 김기청 김동민 김삼용 김세호 김소라 김유진 김인래 김일호 김점열 김정섭 김진경 김태훈 남윤용 민영홍 박성수 박성준 박진수 서선미 소재학 손장희 손채화 심동욱 심영보 심지선 유미옥 이경수 이동교 이명해 이영숙 이영훈 이윤미 이응제 이효성 임숙희 임정택 전덕진 전학천 조남윤 최송아 홍용석 홍지영

※ 2010년 12월 1일에서 2010년 12월 31일 사이에 가입한 42명, 가나다 순  

유미옥 회원 (2010년 12월 29일 가입) 

2009년 5월,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하였다. 특별히 정치에 관심은 없었지만 누구보다도 국민의 눈높이에서 상식이 통하고 정의롭고 권위적이지 않은 대통령이었다.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은 느낌!!! 무지한 권력의 참혹한 결과로 이루어진 많은 아픈 나날들. 그때 들어온 문구 하나 ‘세상을 바꾸는 시민의 힘’. 내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누군가는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구나 하는 동질감에 얼마 되지 않는 금액으로 후원을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다. 세상이 바뀌었나? 하고 물어본다. 권력의 종류는 변화하고 다양화되고 복잡해졌다. 여전히 참여연대는 권력을 감시하고 있다. 어느 순간 참여연대가 권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참여연대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보다 너무 앞서거나 너무 뒤서거나 아닌 한 발짝 정도만 앞서면서 정의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잡이로 계속 남기를 바란다. 

든든한 버팀목 20년지기 회원

강맑실 강문찬 강세진 강운학 강원석 강지나 김병극 김성길 김용태 김인식 김춘자 김해년 김현섭 남  해 노원호 류승청 박수영 박현숙 서범진 손동혁 신세민 신하균 신현섭 안  식 오기형 오순숙 오창균 유재수 윤기철 윤은경 이강훈 이동섭 이명임 이승민 이연희 이영우 이창헌 이현주 이화영 장경욱 장명숙 조권행 조윤호 한동섭 한진수 한창석 한형열 현성호 홍준의 송미진 황길봉

※ 2000년 12월 1일에서 2000년 12월 31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51명, 가나다 순 

신입회원 한마디!

강광렬 참여 동기 이경민

김대신 국민과 함께하는 깨어있는 양심의 힘!

김미영 너무 늦게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져 미안합니다. 앞서서 좋은 사회를 위해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진 통계를 전공해, 기자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숫자를 보면 사람들이 흥미를 잃는 ‘사소함의 법칙’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금융 정의를 위해 목소리 내는 참여연대를 응원합니다

김연수 뉴타운 세입자 입장이 돼보니 팔십평생 무얼 했나 싶습니다

김영국 시민의 힘을 보여주세요

김정모 응원합니다

김정화 불법과 부당함이 있는 곳에 함께 하길

김진주 여성, 노인, 청년, 아동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 노력해주세요

나한지 11월 25일 논평에 공감하며 후원합니다!

남원희 정의로운 시민의 힘이 크게 모아지길 희망합니다.

문삼화 화이팅!

민지우 우리 사회니까

박성철 많은 금액을 못 내서 미안합니다

박정호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박종민 항상 응원합니다

소현민 응원합니다

송수진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드는 분들 응원합니다!

송진천 보라! 두드리라! 열리리라!

오경석 공공기관 임직원의 불법행위를 척결하자

윤승환 국민(시민)이 국가다

이경민 롯데호텔 불매운동 하고 싶어요

이경은 느티나무 화이팅!

이삼순 응원합니다

이장희 건강한 깨어있는 조직화된 시민의 힘이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시대를 열어가는 기초다

이재훈 사람사는 세상을 응원합니다

이태임 손자들에게 ‘좋은 사회’의 터전을 만들어주세요

전은미 힘내세요

전진한 화이팅~!!

전혜숙 시민의 힘 응원합니다^^

정진규 정부의 비리와 부패를 밝힙시다!

조   준 진정 진보와 공정을 위해 좋은 일들 많이 하고 계서서 후원합니다 

지병주 대한민국이 분명 민주국가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진이슬 추천인 김철빈

최미은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최소희 17년 만에 후원회원 재가입했어요

한승호 함께 모으는 시민의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황상민 권력감시, 더 필요할 때 입니다

황성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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