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뉴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교사, 공무원들도 회원가입이 되는지 문의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난 9년의 보수정권아래서 민주주의 기본질서뿐만 아니라 교사 및 공무원의 기본권도 많이 위축된 탓이겠지요. 교사, 공무원 여러분도 참여연대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추천하고, 기재부가 지정한 기부금단체이자 비영리민간단체로서 교사와 공무원의 회원가입이 제한될 이유가 없습니다. 공무원도 회원가입 할 수 있다는 걸 『참여사회』에 크게 실어 주면, 주변의 동료 5명은 가입시킬 자신이 있다는 한 회원의 요청으로 이번 『참여사회』 뒷표지에 광고를 크게 실었습니다. 보고 계시죠 회원님? 참여연대는 시민의 정치적 자유와 기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4,877명!

 

참여연대는 더 많은 회원들과 함께 ‘함께 만드는 꿈’을 실현해 나가고 싶습니다.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꿋꿋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 2018년 6월 20일 기준 회원 수

 

든든한 버팀목, 20년지기 회원님들

강영모 국은주 김기룡 김미란 김서중 김한영 송석상 윤영채 이병혁 이재영 이지형 이학노 임지순 정태웅 조승희 진초록 한국전기안전공사노동조합 현희종 

1998년 6월 1일에서 1998년 6월 30일 사이에 가입한 18명, 가나다 순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님

김철현 김태경 박선아 송동훈 양윤정 오현주

2018년 5월 17일에서 6월 16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해 주신 6명, 가나다 순 

 

반가운 새얼굴, 신입회원님

강수정 강신원 강원희(조하준) 강은혜 고경보 고정애

김광중 김미영 김미영 김민아 김민재 김선아 김승아

김애신 김애완 김애자 김연숙 김은정 김전호 김정명

김종도 김준홍 남궁융 노복동 문의일 문효일 박경현

박광현 박귀인 박근대 박금숙 박금자 박명숙 박명현

박봉석 박봉선 박봉식 박선우 박성준 박성현 박아람

박아론 박애실 박영옥 박영현 박옥선 박옥주 박용학

박우영 박점숙 박정례 박준용 박중현 박창순 박창윤

박철현 백연숙 백운기 백현미 백현숙 백현옥 서규학

심영경 심은경 심익보 심재민, 심재철 안성련 어진섭

염금선 유진현 이강혁 이건흥 이관후 이노넷(주)

이말숙(모란) 이상열 이소상 이송규 이양순

이엽(고래의노래) 이재문 이지행 이창엽 이창하 이   호

임성봉 장영실 정신자 조승운 지덕희 지순희 최성길

최성순 최윤송 허삼순 허영남 허영수 허윤영 허정분

허지은 홍화숙 황동성 황동완 황창선

2018년 5월 19일에서 6월 19일 사이에 가입한 105명, 가나다 순

 

 

201807이엽(고래의노래)

이엽(고래의노래) 신입회원 (2018년 6월 8일 가입) 

매년 적은 금액이라도 후원단체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참여연대를 후원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참여연대는 오랫동안 변치 않고 한국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비추어준 시민단체잖아요. 절망에서 희망으로 변해가는 한국 사회를 보면서 그동안 선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온 분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 주신 회원님

김건우 김남희 김원태 김   희 민선영 안진걸 양지은 이찬진 정상안 정세윤 한인경 홍순원

2018년 5월 19일에서 6월 19일 사이에 신입회원을 추천한 12명. 가나다 순

 

201807_추천회원_김원태

김원태 회원 (아내와 두 아들에게 가입 권유함) 

사회과 교사였기에 시민단체를 사랑하는 일은 당연지사였고 『참여사회』 내용을 수업 자료로 활용하는 재미도 누렸다. 지금은 수업에 활용도가 낮아져서 아쉽지만 『참여사회』를 받을 때마다 한국 사회의 희망을 본다. 오랜 회원이라 가끔 참여연대에서 전화도 오고, 행사 초대도 받는다. 그러던 중 운영위원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관련 행사에 몇 번 참석하면서, 회원 확대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었다. 운영위원 체면에 그냥 있을 수 없어서 이제 막 회사에 취직한 두 아들에게 아비의 체면을 세워 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아들들의 협조 아래 아내를 공략하였다. 귀가 시각 23시를 엄수한다는 조건으로 협상하였다. 한 달 사이에 3명의 회원 가입 권유를 성공시킨 스토리이다. 이제 두 며느릿감의 자격조건을 참여연대 회원으로 관철시키는 일만 남았다. 손주들 손잡고 참여연대 행사에 다니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방에 참여연대 회원 가입신청서를 넣고 다녀야 할 모양이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

고덕형 권기완 김경희 김기수 김기연 김동언 김범태 김선채 김영시 김주영 김하욱 문희영 박노식 박동만 박미영 박숙경 박진영 박혜명 배난경 서숙자 손동호 송보경 송수영 시주연 신동훈 양근식 우창기 유병돈 유영진 윤경아 윤덕희 윤병록 윤성의 윤원재 이미옥 이성균 이성환 이승애 이용관 이용훈 이유미 이일현 이춘호 임규석 장재훈 장정훈 정용석 정운진 정주영 정헌도 정호진 조영학 채윤경 최수영 최재영 편성수 하은정 홍지영 홍지홍 황문영 

2008년 6월 1일에서 2008년 6월 30일 사이에 가입한 60명, 가나다 순 

 

윤덕희 회원 (2008년 6월 20일 가입)

10년 전, 참여연대 활동에 대한 방송을 보고 가입했습니다. 사법개혁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면 좋겠고 판사의 판결봉을 믿을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직접 참여는 많이 못 하지만 후원을 통해 마음을 보태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활동해 주세요. 

 

신입회원 한마디!

강원희(조하준) 41살의 6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내 아이가 크는 세상은 꼭 정의로운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참여연대 회원가입으로나마 함께 세상을 바꾸고 싶습니다. 

김민재 청년참여연대 짱!

김승아 파파이스 듣다가 후원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후원하게 되었어요.

박근대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안성련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이 변화하는 사회의 국민눈높이와 너무 달라 의정감시센터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

어진섭 인권 보호와 힘없는 서민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열 주위 분의 권유를 받아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창엽 수고하세요.

장영실 미래 세대의 희망을 위하여

최윤송 계속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허윤영 신한은행을 약 30년 동안 근무하고 올해 1월말 퇴직했습니다. 한국 금융의 발전과 경제정의 실천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가입했습니다. 특히 신한금융지주가 현재보다 정의롭게 발전하길 바라고, 현 경영진들의 적폐과 무능력을 밝혀내고 과감히 개혁하는 데 앞장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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