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
통권 279호
여는글 밥은 하늘이다 법인 스님
특집 식량전쟁
사람
통인 코로나19 산을 함께 넘자 – 최은영 서울대학교병원 감염병동 간호사 김도연
만남 그녀의 가을은, 깊어간다 – 주은경 아카데미느티나무 원장 호모아줌마데스
칼럼
역사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길옥화 선생님 권경원
여성 국경 너머의 ‘김지영 씨’들에게 류진희
만화
만화 이럴 줄 몰랐지 <2G폰> 소복이
살맛
읽자 코로나19 시대, 새롭게 다가오는 풍경들 박태근
보자 영화에서는 당신이 나를 ‘팔로우’ 해야 한다 최서윤
떠나자 코로나도 갈라놓지 못한 사랑 김은덕, 백종민
뉴스
현장 정부는 지금 당장 공공의료 확충하라! 편집팀
공유 이달의 참여연대 정세윤
심층 이재용 부회장 기소, 이젠 법원의 시간이다 이지우
심층 ‘모든 일하는 사람’을 위한 고용보험이 필요하다 김경희
참여 혼자 힘으로 이룰 수 없는 일들, 함께라면 가능해요! 이미현
알림
든든회원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Cover story
먹고 사는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돼야 민주주의와 사회 시스템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파괴된 환경과 먹을 것이
부족한 상태에서 우리는 아주 쉽게
야만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아마도 우리가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은 ‘지금’이 아닐까요?
표지디자인 framewalk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참여연대 후원/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