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
통권 72호
독자를 찾아서주세진 “시민운동에 무임승차하려는 사람들 싫어요”
행간을 읽는 사람들 김미든, 이충녕, 정신호 “독자가 함께 하는 문화기행 만들자”
시장과 광장 시민운동은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박호성
참여사회칼럼
뷔리당의 당나귀 차병직
미디어정치의 빛과 그림자 손혁재
경제위기와 대통령선거 김상조
커버스토리 2002 대선, 유권자의 선택은?
민심기행 -막가파정치, 국민은 짜증나 “대통령선거가 개그냐” 술집에서 알바를 하며 민심을 캐다 황지희
“국민을 섬길 줄 아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지!” 노년층의 표심, 보수 단정은 금물 이인향
“병역비리 사실이면 어때! 이회창 찍겠다” 강남 찜질방 민심, 대통령은 이미 정해졌다? 한태욱
“정치학자 대부분이 줄서기 가담했을 것” 손혁재
시민사회노동운동가 긴급좌담 – 정책캠페인과 당선운동에 우열은 없다 황지희
대통령, 이젠 정책으로 뽑자! 유권자연대 정책캠페인 본격 가동 황지희
시민운동, 왜 낙선운동 안하나 한태욱
“특정후보 편들기는 없다” 인터넷 대안언론의 대선보도 방향 한태욱
대선 관전포인트 – 20대가 개혁선거 좌우한다 정대화
기획연재
미국패권주의는 몰락하는가③ 주한미국인 3인 연쇄인터뷰 – 전쟁반대! 한국, 부시에 브레이크 걸어야 황지희
도전인터뷰 정몽준 ‘국민통합21’ 대통령 후보 “현대전자주가조작사건은 은폐됐다면 재조사하라!” 장윤선
자치와 정치
국정수행능력과 개혁의지도 검증해야 –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남긴 것 이지현
한국의 룰라를 기다리며 – 브라질 대선 노동당 활동 참가기 박창규
브래지어를 벗자 황지희
인권과 복지
학대와 고통으로 얼룩진 ‘아메리카의 삶’ 미군과 결혼한 한국여성들 권민철
소수자인권시리즈② “새싹들에게 문맹을 강요하시렵니까” 몽골 이주노동자 자녀들의 교육권 장윤선
인권실천시민연대ㆍ참여사회 공동기획 – 감옥 인권을 말하다 ② 감옥은 ‘무서운 곳’이어야 한다? 한태욱
사회
“내 아들 죽여놓고 자살이라고?” 의문사법 개정 노숙농성에 한나라당 묵묵부답 한태욱
노동
“KT 노동자, 신상품 출시가 두렵다” 맞춤형 정액제 강제할당으로 부당가입 양산 한태욱
사람과 인생
김창국 국가인권위원장 “불법점거사태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김호기
피플 세상속으로 매니저 김성순과 배우 쥴리 “배우를 하려거든 시민운동부터” 황지희
시민운동
NGOㆍ정부ㆍ주민조직 삼두마차로 빈곤퇴치! 필리핀 시민운동 현장을 가다 이강준
NGO 캘린더
권영준의 NGO보도비평정치권 눈치보기로 선거공영제 보도 실종
“나도 투표권이 있었으면 좋겠다” – 지문날인거부자 김한울 황지희
지역운동중계차
제주 평화 제주를 군사기지로 만들 것인가 장소영
전남 ‘실력전남’ 앙꼬가 없다 김태문
경남 시민참여로 공공저널리즘을! 윤성효
서울만보기 23 명동 – 명동 ‘밝은 동네’를 찾아서 홍성태
강영진의 갈등해결이야기 ⑪ ‘개혁과 통합’ 어떻게?
인권이야기 태국 – 마약, 난민 그리고 매매춘 박경서
책읽기 『포스트콜로니얼』 휘발된 속죄의식 이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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