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1998년 5월호 (통권 18호)

1998.5
통권 18호

신문고

안국동에서 걸레론 박원순

 

잠망경

고스톱 의원, 언론에서 잠자는 사연 장현철

땅투기 장관 못자르는 진짜 이유 김라

 

특집/김대중정부 정보창고부터 열어라

남은 다 알아도, 우리에겐 2급 비밀 장윤선

정보공개법은 정보 ‘비공개’법? 강경근

미국과 일본은 ‘알권리’찾기 붐 강휘원

투명행정 준비안된 공무원 신정아

투명한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운동사업단 발족, 시민 ‘정보사냥꾼’이 뜬다 이태호

작은 권리를 찾는 사람들 노원구청 상대로 손해배상판결 앞둔 황평우 씨 “내 돈 돌리도!” 김라

 

시민청문회 3조원 낭비한 영종도 신공항고속도로 건설

불평등하게 거둔 세금, 쓰기라도 제대로 써야지 윤종훈

“국민을 졸(卒)로 생각하는 나라” 양선영

 

국제

경제위기 앞에서 인권은 사치품이었나 이대훈

인도네시아 경제는 수하르토가 망쳤다 신윤환

사랑의 유람선 피스보트 22일 체험 강지나

다큐 인물파일 80년 5월광주 새벽방송의 주인공 이경희씨 정경미

 

참여연대가 뛴다

판사’아니라 경찰관이면 구속시켰을걸?

200만 실업시대, 시민단체 대응은?

삼성전자의 자동차 출자, 위법사실 드러나면 민형사 고발조치

어쩌자고 대책없이 쫓아내나

대통령직인수위원회법, 대통령기록보존법 만들어야

저소득 실직자 위한 생활보호법 전면개정 요구

정치를 바꾸자

국민연금제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지역운동 지방권력 감시가 풀뿌리 시민사회 일군다 권혁장

툇마루 김영태 사장이 ‘별종’으로 불리는 다섯가지 이유 “사람을 잘 낚아야 해요” 손지혜

뜻밖의 손님 캐나다 교포 박찬웅씨가 보낸 17권의 독재실록 장윤선

문을 닫으며 내 별명은 참여연대 대변인 서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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