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사회
2019.03
3.1운동을 시작으로 4.19, 5.18, 6.10 그리고 촛불까지,
우리의 시민 운동에는 특정한 영웅이나 지도자가 없습니다.
3년 전 겨울, 촛불집회에서 마주친 이름 모를 사람들처럼
평범한 시민이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대한 시민 만세!’
– framewalk
여는글 21세기형 아큐와 리플리 씨 법인스님
특집 시민의 눈으로 본 3·1운동
보통사람들의 3·1운동 조한성
유관순의 친구, 유관순의 동지 장영은
법 앞에 불평등한 조선인 도면회
같은 경험, 다른 기록 홍종욱
사람
통인 자기가 누군지 알았던 판사 – 이탄희 판사 김도연
만남 지·옥·고에 사는 거인 – 전찬영 회원 호모아줌마데스
기획 시민교육 현장의 소리 2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백결선생’ 주은경
칼럼
역사 금희의 오월 권경원
여성 ‘캐슬’과 ‘궁전’ 그리고 두 개의 성 류진희
만화
만화 이럴 줄 몰랐지 <우리 우리 설날은> 소복이
살맛
읽자 100년의 기억, 100년의 전망 박태근
듣자 투명인간, 그들을 인간답게 하는 음악 이채훈
떠나자 스페인 마요르카 – 쇼팽이 사랑한 꿈의 섬 김은덕, 백종민
뉴스
공유 이달의 참여연대 이재근
심층 28년 만의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 끝이 아닌 시작 송은희
참여 2019년, 선거제도 및 국회 개혁에 가장 주력해야 최재혁
참여 행동하는 시민 X 함께하는 참여연대 이영미
알림
든든회원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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