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8년 04월 2008-03-03   240

참여연대24시_날개를 달았습니다

날개를 달았습니다

안팎으로 유난히 분주했던 2007년, 한 해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참여연대는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격려와 사랑에
힘입어 푸근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 날개 요청에 선뜻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를 내어주신
박미현 님, 이진영 님, 손영주 님 그리고 최신형 디지털 카메라를 두 대나 구입해 보내주신 황기 님, 전문가용 카메라를 구입하라며 귀한 후원금을 보내주신 강진철 님, 김윤곤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기영 님, 현준희 님, 윤형준 님 그리고 제주참여환경연대에서 보내주신 제주산 감귤 덕에 사뭇 건조했던 통인동 사무실에 겨울 내내 상큼함이 그득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외에 떡케이크와 화분을 한아름 보내주신 이병남 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불어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평화로운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날개를 달아주세요

2008년 새해, 참여연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젊은이들 20여 명이 통인동 사무실에서 참여연대와 함께 힘찬 한 해를 열어갈 예정입니다. 하지만 젊은 일꾼들이 사용할 컴퓨터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노트북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참여연대 인턴십 프로그램은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후원을 기대합니다.

– 문의: 총무팀 이지은 팀장 02-723-5304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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