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참여사회 2017년 11월호 (통권 250호)

2017.11
통권 250호

어른들이 알고 있는 청소년은 그들을 대표하는 보편적인 존재일까요?
아니면 자극적인 미디어 세계가 규정한 청소년일까요?
요즘 애들은’이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을 돌이켜 보세요.
‘한 번이라도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 적 있는지.
–  atopy

 

여는글 민주주의 역사에 길이 남을 촛불시민혁명 하태훈

아참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참여사회 김균

 

특집. 소년이 온다

‘요즘 것들’에 관한 오해와 진실 장근영

소년법 개정 필요도 가능성도 없다 김광민

모두의 참정권 트리

청소년, 그들은 누구인가? 김민웅

 

사람

통인 용서와 관용의 법정 – 천종호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이한나

만남 스무 살, 우리 이야기 – 장남일 회원 호모아줌마데스

 

기획

기획 서촌! 오래된 길, 그러나 신선한 길 황평우

 

칼럼

경제 내년도 예산증가율이 7.1%라고 말하면 원숭이? 이상민

역사 참교육의 불꽃, 김철수 권경원

환경 보이지 않는, 그럼에도 소중한 장성익

 

만화

만화 이럴 줄 몰랐지 <이사> 소복이

 

살맛

읽자 오래 함께할 이야기, 매력적인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박태근

듣자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말하는 것들 서정민갑

떠나자 늦가을, 숲길을 걷다 정지인

 

뉴스

현장 전쟁 장사를 멈춰라! 이영미

공유 이달의 참여연대 박근용

심층 부동산 가격 높을수록 세금을 적게 낸다? 홍정훈

담론 한반도 핵위기, 정부의 대응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 김건우

참여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민참여팀

 

알림

투명회계 일상에서 변화를 일구는 힘 김현정

튼튼날개 참여연대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박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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