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8년 08월 2008-07-28   288

날개를 달았습니다

날개를 달았습니다

태풍 갈매기가 지나고 나니 더위가 또 기승을 부립니다. 회원여러분들은 이번 장마와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요. 올 여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번 달에는 참여연대의 무더위를 식혀주시려는 회원여러분의 마음이 가득 담긴 달이었습니다.

홍상만님과 김양원님께서는 선풍기를 들고 직접 방문하셨고, 새들녁교회와 박옥선님께서 선풍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밝히지 않으신 어느 회원께서도 선풍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메모렛월드(USB메모리전문기업)에서 USB메모리를 매월 후원해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장흥덕님께서는 미니오디오를, 한명희님과 조영미님께서는 음료와 커피를, 김용환님께서는 A4용지와 커피를 보내주셔서 많은 회의와 노곤한 오후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참여연대 간사들이 ‘비폭력 대화법’교육이 있었습니다. 백종운님, 이병남님, 한성숙님께서 후원금을 주셔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만큼은 언제나 반갑고 소중합니다. 회원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날개를 달아주세요

요즘 사무기기 고장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18대 국회가 열리고 토론회에서 속기할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유/무선 키보드, 마우스와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USB 키보드가 필요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 총무팀 이지은 팀장 02-723-5304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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