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참여사회 2008년 04월 2008-03-13   720

참여연대는 지금_굿모닝 세미나: 최재천의 ‘생명이 있는 것은 아름답다’와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최재천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이 책을 혼자만 읽기는 아깝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저자를 만나보고 싶다’. 다 읽었다는 이유만으로 손에서 떼어놓기 아쉬운 책들을 만날 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참여연대에서 펼쳐지는 <굿모닝세미나>는 이 같은 아쉬움들을 한꺼번에 채울 수 있습니다. 연둣빛이 번져가는 3월에 읽을 책은 개미박사로 알려진 최재천 교수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입니다. 매주 아침마다 ‘자연’이라는 거울에 비춰진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조금씩 들여다봅니다.

*진행 – 총4회 : 자체 세미나 3회(3/6, 3/13, 3/20) + 저자와의 대화(3/26)
*개강일시 : 3월 6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 마지막 주에만 수요일(26일)에 진행합니다
*수 강 비 : 1만5천 원 (참여연대 회원 및 이전 수강자 1만 원)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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