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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작성자
열정소년
작성일
2012-12-20 16:01
조회
3560

2012년 12월 19일.. 밤새 답답한 가슴을 어찌할 수 없었는데,


뭔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문득..


조그만 꿈틀거림이 모여서 점점 의미를 찾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