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회원들의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월-참여사회] 아름다운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지금, 참여연대 회원은 13,796명.
참여연대가 20주년을 맞는 2014년에는 15,000 회원과 함께할 수 있겠지요?
정부지원금 0% 참여연대가 튼튼하도록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소개합니다.
*회원 수와 명단은 2014년 2월 20일 기준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강성은, 곽충신, 권연주, 권재옥, 권현수, 김교신, 김도형, 김미순, 김상현, 김성윤, 김수정, 김신지혜, 김영섭, 김용규, 김인순, 김지선, 김지원, 김창혁, 김철기, 김현정, 문의빈, 박규웅, 박상아, 박연하, 박영란, 박재규, 박재혁, 박정아, 박정훈, 박준기, 박진애, 배상철, 배승빈, 배장수, 변남훈, 변동하 오안숙, 변정선, 상형희, 서대철, 성용석, 손동희, 손유미, 손현정, 신성은, 신승연, 신양수, 심선재, 우미정, 유병건, 유소영, 윤소영, 윤지영, 이경민, 이규영, 이다미, 이새하, 이성규, 이영아, 이윤미, 이지향, 이진경, 이호교, 이화숙, 임병근, 임성묵, 임창훈, 임현정, 장건상, 정우현, 정제호, 정종주, 정혜승, 정혜진, 조성미, 조성택, 조수현, 조인순, 최성철, 하희영, 현은택, 홍미애, 황의영, 황정민
(1월 21일부터 2월 20일 사이에 가입한 83명, 가나다순)
기독교연구실천아카데미, 고아원과 같은 곳을 후원하고 있어 참여연대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의 사회적 부조리를 보면서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불가피해 시민단체를 통해 일조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시민단체를 찾아보다 활동과 방향에 동의할 수 있는 참여연대에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신입회원 한마디!
권현수민주주의를 위한 우리들의 상상력이 그저 ‘선거’에만 국한되지 않게 다양한 대안을 궁리하고자 가입합니다.
김교신 평소 참여연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민주주의 되찾기’ 거리 행진에 관한 내용을 신문에서 보고 가입하게 되었다.
김도형 박경신 방통위원 때문에 가입합니다. 그분이 참여연대라서~
김미순 국민들을 대신하여 활동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 마음 잊지 마시고 화이팅해주세요!!!
김수정 가정밖에 모르고 사는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네이버 검색으로 알게 되는 사회이슈 머릿글만 알고 살아왔네요. 앞으로 한국의 민주주의 실현을 바라봅니다.
김용규 지금까지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끄럽게도 계속 노력해 달라는 말을...
김인순 감사합니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지선 수고하십니다. 화이팅!
김철기 정의와 상식이 있는 사회가 되는 데 미력한 힘이나마 일조하고 싶네요.
문의빈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박상아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재혁 진보정당 당원으로 20대를 보낸 서른 중반의 시민입니다. 그간 잃어버렸던 ‘연대’와 ‘참여’의 기운을 얻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박준기 인간으로의 보존성을 확립하는 모임에 가입하여 영광입니다.
배상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도 남의 일로 알았는데 나의 일로 다가오니 비상식일을 자행하는 기업과 그것을 방조하는 국가의 형태를 알리고 나같은 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길 희망하면서 가입합니다.
배장수 내일을 위해 전진
서대철 정의로운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용석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는 참여연대에 감사드립니다
손동희 생각만 하다가 새해 되어 가입해요^^
손현정 시사잡지 책 광고를 보고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다.
신승연 한 걸음 한 걸음 살만 한 사회가 되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유병건 참여연대가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으나 직접 후원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정부지원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었고요... 서울시에서 지원했다는 지하철 광고를 보고 후원하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은 활동 해주세요...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윤소영 늘 응원합니다!
이다미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보험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에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임성묵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꿀 수 있는 데에 작은 밀알이 되고 싶습니다. 참여연대가 그 세상을 위한 파수꾼이 되길 희망합니다.
정제호 맑은 사회정의를 위해서
회비를 증액해 주신 회원님, 고맙습니다!
강은희, 구문숙, 김경연, 김기호, 김민국 안미경(김밝음), 김영신, 김준영, 김현경, 노영이, 노은별, 박미혜, 박정숙, 박진이, 백남선, 서순아, 서우종, 성정옥, 손준종, 양영철, 유경란, 윤은경, 윤홍식, 이광석, 이두영, 이병천, 임창범, 장현예, 정규성, 조동근, 조한상, 최광순, 최정열, 하종수, 한신실, 홍수경, 조준희, 홍천희, 황지숙 (1월 21일부터 2월 20일 사이에 회비를 증액한 37명, 가나다 순)
제가 복지 쪽에 관심이 있다보니 최근 개정된 기초수급자 관련 법안 내용이 궁금했고, 복지동향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겸해서 회비를 증액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집회나 모임을 많이 못 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꼭 좋은 결과를 가지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참여연대 활동에 응원의 말을 전합니다.^^
친구나 이웃을 회원으로 이끌어주신 회원님들 멋쟁이♥
국민TV, 권재옥, 김균, 김지수, 남재욱, 안기석, 안진걸, 유재광, 이용마, 이지현, 정재목, 조정래
(1월 21일에서 2월 20일 사이에 신입 회원을 추천한 12명, 가나다순)
남재욱 회원 (2011년 7월 13일 가입)
점점 답답해져가는 한국 사회의 상황 속에서 무언가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게 없을까를 생각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에 후원하고 촛불집회도 참여하지만 항상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러다 결국 민주주의는 사람의 힘이고,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늘려가는 것이 작지만 중요한 일이라 생각해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에게 가입을 권유했습니다. 원래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 권유하는 게 어렵지 않은 일이었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서 작은 기쁨을 느끼네요.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10년지기 회원님들♥
강래곤, 강문호, 구창교, 김건식, 김광수, 김래곤, 김상갑, 김영수, 김재영, 김정대, 김정식, 김종남, 김종덕, 김태완, 김현숙, 김홍식, 박민호, 박성준, 박윤찬, 박장호, 박형태, 박혜영, 배영미, 상형규, 서은영, 서혜연, 성진태, 손성훈, 송수련, 송태원, 신지섭, 신평호, 안건모, 안병춘, 양기문, 양미희, 엄민옥, 오윤석, 유은진, 이남수, 이명순, 이영백, 이영이, 임원종, 장금식, 장부중, 장석우, 장연희, 전영희, 전인숙, 정호원, 조소연, 조원봉, 조항장, 채민지, 최숙현, 최혜란, 최호진, 하재수, 한병호, 한재홍, 홍경태, 홍순택 (2004년 1월 21일부터 2004년 2월 20일 사이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63명, 가나다순)
가입할 당시 사회적 이슈가 있었는데… 오래전이라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적으로 불합리한 일을 하는 시민사회단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참여연대 활동과 방향이 저와 맞아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 답답한 상황에서 참여연대가 목소리를 낼 때 회원으로 뿌듯하고 회비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천안함 사건 때 참여연대의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그 때 ‘힘내라, 참여연대’ 신문 광고에 동참했습니다. 항상 회원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열심히 활동해 주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