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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회원들의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1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참여연대365
작성자
이경민
작성일
2018-12-03 13:21
조회
235

2018_날개


 


이번달에 많은 회원님들께서 커피메이커에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커피메이커로 내린 향긋한 커피한잔으로 회의의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답니다. 그 밖에도 단감, 귤, 사과즙, 대추, 유자차 등을 보내주셨고, 주신 날개를 서로 나눠 먹으며, 에너지를 빵빵하게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잊지 않으시고 청소기에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덕분에 청결한 참여연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참여연대를 위해 관심과 애정을 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간사들은 더없이 든든하답니다. 겨울의 문턱입니다.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회원 송년회 때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방님께서 아주 달고 맛난 단감을 보내주셨습니다. 가을이면 항상 단감을 보내주시는데요, 올해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김융희님께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보내주셨습니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이라 싱싱함이 남달랐습니다. 
  • 김종원님과 숨은천사님께서 청소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청소기 덕분에 청결하고 깨끗한 사무실이 될 것 같습니다. 
  • 이종성님께서 고로케를 보내주셨습니다. 고로케를 먹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 박미현님께서 사과즙을 보내주셨습니다. 매년 잊지 않고 보내주시는 사과즙의 유명세때문에 금방 동이났습니다.  
  • 정호원님께서 A4와 유자차를 보내주셨습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유자차. 유자차 먹고 먹고 힘내겠습니다. 
  • 장기봉님께서 주먹만한 대추를 보내주셨습니다. 손이가요~손이가! 대~추에 손이가요! 오며가며 한개씩 집어먹는 대추의 맛이 꿀맛입니다. 
  • 윤상운님께서 커피머신을 보내주셨습니다. 바리스타처럼 멋찌게 커피를 내려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김연준님께서 커피메이커를 보내주셨습니다. 커피한모금으로 따듯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 이상희님께서 귤을 보내주셨습니다.  역시 겨울에는 귤만한 과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숨은천사님께서 과자와 컵라면을 보내주셨습니다. 간사들 야근할 때, 출출할때, 아주 맛나게 먹을 것 같습니다. 
  • 숨은천사님께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제금융센터에 커피머신을 보내주셨습니다. 경제금융센터 회의 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될 것 같습니다. 
  • 김원희님께서 커피포트를 보내주셨습니다. 마침 4층에 커피포트가 필요했는데,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 김기남님께서 문구류를 보내주셨습니다. 차곡차곡 모으신 정성이 담뿍 담긴 문구류라서 더욱 소중한 날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