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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참여연대 홍보하고 다닌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자유게시판
작성자
건이
작성일
2017-04-27 09:11
조회
313

 


'새로운 정부에서 공권력이 소수자들에게 어떤 폭력을 저지를지 두렵다'구요?


당신네들이 내뱉는 그런 말들은 또 다른 폭력아닙니까?


 


티비토론 때마다 상대후보 말꼬리잡고 어떤 말도 인정 안하는 특정 수구정당 후보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딱 똑같은 짓을 하고 계셨네요???


 


기가 막힙니다.


 


주변에 참여연대 홍보하고 다닌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언제까지 '입진보' 소리 들으며 시민들 눈높이와 동떨어진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할겁니까


 


저도 그 후보와 생각이 같으니 저도 당신네들에게 사죄해야될 대상인가요?


 


그렇게 계속 담 쌓으며 '그들만의 리그'에서 열심히 운동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