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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 잃은 것과 얻은 것

자유게시판
작성자
유동훈
작성일
2017-07-14 05:32
조회
154

-촌평- 잃은 것과 얻은 것


 


어제 간밤에 옥수수 해외선물가격이 폭락을 했다.


가격을 올릴 땐 수일동안 올려서 내릴 때에도 보통 수일이 걸리는데


이번 가격폭락은 7일간 올려서 단 2거래일만에 완전히 폭락 시켰다.


세력들( 각 국가정부, 기관투자자, 개인투자자)중에 손실 본 이들이 적지 않을 것 같다.


나 역시 방심하다가 매도포지션을 잡지 않고 매수를 잡았다가 매우 큰 손실을 보았다.


모니터를 볼 때면 선물가챠트가 흐리게 보이거나 머리가 무겁더니


기어코 큰 손해를 봤다.,,


 


비록 금전을 잃었지만 얻은 것도 있다.


 


손해를 크게 보면서 선물가격 일봉챠트를 제대로 파악 안한 것을 반면교사 삼아


모니터앞에 큰 거울을 놓고 LED전등을 강하게 불빛을 비췄더니


이제야 일봉챠트가 눈안 시야에 확 들어오더라,,,,


 


주식이나 선물투자자 혹은 글 쓰는 분들, 또는 중요한 업무에서 일하는 분들은


컴퓨터 전자파는 매우 심각하다보니 컴모니터의 불빛 보다 더 강한 불빛으로 모니터를


비춰야 하겠고 거울도 큰 것 놓아서 컴모니터를 비춰야 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


 


20여년전 컴퓨터가 처음 보급 될 땐 컴퓨터전자파가 매우 심하니 주변에 선인장,참숯을


놓아야 한다느니, 심지어 썩은 계란을 놓아야 한다는 설이 파다하던 시절이 있었다.


 


컴퓨터나 TV전자파(스마트폰까지)는 인체중 머리의 뇌와 뇌파에 많은 영향을 준다.


우리 한국처럼 국민들이 뇌의학, 뇌과학, 뇌파 등에 지식이 전무한 산업국가는 드믈다.


아마도 아프리카수준이나 동남아 수준쯤 될 것 같다.


국민여러분, 세계인 여러분, 독재자들은 이 점을 노린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