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을 통해 일제식민지 시대 강제노역을 하였는데 임금을 못받아 대한민국 법정에서 임금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한 소식을 접할수 있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일본기업과 일본정부는 그들이 하는 언행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알아야 한다고

 

   판단되며 임금을 배상하고 피해자들의 유가족에게 머리숙여 사죄하여야 됨을 자각하여야 된다고 판단된다. 

 

   그이유는 단순하게 생각할때 일본이 조선을 잡아먹고 나라를 망하게 하여 조선을 그들나라의 식민지로

 

   36년간 통치를 하였다는것이 이유라 판단된다.  

 

   그기간에 식민지 국민을 강제노역에 동원한 것은 식민지 정부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정부가 나서서 하라는데 안할수 없는 노릇 아닐까!  일시킬때는 언제고 강제노역비를  때 먹으려고 하는

 

   일본기업과 일본정부를 우리국민은 이대로 일본을 좌시하지 않을거라 판단된다.

 

   그리고 강제노역자가 돈몇푼 받으러 수십년동안 일본법정 우리나라 법정에서 일본정부의 부당함을

 

   외치고 다닌것은 아닐것이다.

 

   그당시  겉으로는 조선유민을 황국시민이고 안으로는 조센징하며 막부려 먹는 이중잦대로 대한것이

 

   일본인들의 검은 속내였을 것이다.

 

   이렇듯 일본은 조선인을 철저하게  유린한 정황으로 볼때 일본인들의 검은속내는 현재에도

 

   언제든지 발휘될 준비가 돼있을 것이라 이점을  상기시킨 것이라 유념하여야 될 것이다.

 

  

   이문제가 해결되어 가면 위안부 문제도 불거져 나올것이다. 또 독도문제도 해결해야될 문제이다.

 

  

   일본인들 국민성인 꼼수를 언제쯤 사용하지 않을수 있을까?

 

   그딴것을 사용하지 않아도 일본이란 나라는 거대한 나라 같은데 조금만 더 크게 생각하고 크게 말하길

 

   바라지만 아쉽다.

 

   같은 섬나라인 영국과 비교해 탈 아시아 국가로 가기엔 아직도 멀었나보다.

 

   아시아의 작은 섬나라인 일본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