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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민족은 두개지만 중화민족은 하나다

자유게시판
작성자
ddoonji
작성일
2020-10-14 01:39
조회
158

 


 


   80년대까지 중화대만을 중국이라 말하던 명칭을 우리정부는 어떠한 이유였는지는 몰라도 차이나를 중국이라


 


   인정한다는 성명을 발표했고 대만인들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티비를 통해 보았는데 그당시 어렸던 난 대만인들이


 


   왜 눈물을 흘리는지 그들의 눈물의 의미를 몰랐다 시간이 흐르며 교과서 적인 딱딱한 말들을 학교에서 배우며


 


   말의 의미도 모른체 머리속에 글자들로 가득 담는 이가 공부를 잘한다는 시절에 학교를 다녀서인지 뜻모를 문자들을


 


   머리속에 가득담아 그 흔한 연애다운 연애한번 못하고서 세월은 흐르게 되었고 이제서야 그당시 정부가 처한 행동의


 


   의미를 깨닫고 잘못 생각해 왔던 것들을 바르게 생각할 능력이 생겼으므로 냉철히 말하고자 한다


 


   차이나 사람들은 크다는 것을 그들이 위대함으로 자랑을 한다 그래서인지 인구수도 크다  하지만 대만인들은 그들의


 


   위대함을 세상의 중심에 있다는 중화사상을 으뜸으로 여긴다  여기서 내가 중국사람이 아니므로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못 살려내지만 대강 알고 느낀바를 전하고자 하니 맞다 틀리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은 것임을 상기하고서


 


   보기 바라며 느낀건 큰것도 좋지만 세상 어디에서도 중심이 된다는 사상은 많은 것을 내포함을 말하고자 한다


 


   어디서나 바른 생각으로 중심에 서기를 바라는 마음이 중화사상의 의미인것 같다 어딜가나 바르게 살고자 노력하는


 


   사상이 으뜸인 글들에게 구지 법을 지키라고 말 안해도 그들 스스로 잘못을 안하기를 노력할수있는 생각을 항상


 


   숙지하지 않을까?  실제 대만에서 크게 부각되는 범죄가 일어났다는 말은 눈 씻고 봐도 없었다 오히려 큰것을


 


   위대하다 생각하는 중국에서 사람이 해선 안될 범죄들이 일어나는 것을 뉴스를 통해 많이 봐왔다 


 


   차이나와 타이페이의 사회를 들여다 본것이고 세게곳곳에서 타이페이의 사람들이 그곳 사람들과 섞여서


 


   몸에밴 중화사상의 규범에 맞혀 질서있게 생활하는것 이것이 타이페이의 중화사상이라 이제야 알거같다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들 마음속에 중화사상을 가지고 생활을 하여야 조금더 인간 답게 서로


 


   어울리고 큰 문제없이 지킬건 지키고 할것은 하는 그런 시민이 되어야할 책임이 있다 우리가 사회나 경제 문화 도덕


 


   어느한가지 지킬 필요 없이 나하나만 잘먹고 잘살기를 바란다면 개 돼지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우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해서는 안될것은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면 안된다 무슨권리로 남의 귀한 목숨을 빼앗으려


 


   하는지 맹수들은 자기들끼리 싸워서 상처를 입히고 살인까지 저지른다지만 우린 인간이지 않은가 인간의 인자는


 


   하나하나가서로 기대는 것임을 하나하나가 싸우는 것이 아님을 人인자를 보면 알수있지 않을까!


 


   세계에 두개의 분단국가가 있는지 여러분은 아실것이다  타이페이 그리고 차이나 대한민국 그리고 북한


 


   서로 총을 겨누고 있지만  仁어질인이 人사람인이 되는 그날이 올것이라는 희망으로 오늘 하루를 보낸다


 


  세상의 중심에 내가 서 있다는 바른 마음가짐으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