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님들에게 댓글다는 것..이것밖에 없네요.

더 도움되는 게 없을까요.

만나는 사람마다 참여연대 얘기하고 있긴 한데..


도움이 못 되어서 죄송하네요.


힘내세요.
신문기사 보니 더 안타깝고 죄송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들 불쌍히 생각해주세요.
교육을 잘 못 받아서 그렇습니다.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일 수 밖에 없잖아요.

그냥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서..........힘내주시기 바랍니다
참여연대 간사,팀장님들이하.....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