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회원들의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과5사이에서의 고민
자유게시판
작성자
김수길
작성일
2001-10-11 06:55
조회
12554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사무국에서 일하는 신입간사 백종운입니다.
어제 비가 내린후에 꽤 쌀쌀해졌지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제게 큰 고민이 하나 있어 회원 여러분에 털어 놓기로 했습니다. 괜찮죠?
1, 5, 4, 0, 2, 1, 3
1과 5사이에서 규칙도 없는 이런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지난 10월4일부터 10일까지 ARS700-1357로 후원해 주신 분들의 숫자입니다.
ARS를 통해 후원받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요즘은 정말 어려워요.
ARS로는 더이상 어려운 걸까요?
회원여러분의 좋은 생각을 듣고 싶어요.
생각하면서 직접 700-1357를 누르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저는 사무국에서 일하는 신입간사 백종운입니다.
어제 비가 내린후에 꽤 쌀쌀해졌지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제게 큰 고민이 하나 있어 회원 여러분에 털어 놓기로 했습니다. 괜찮죠?
1, 5, 4, 0, 2, 1, 3
1과 5사이에서 규칙도 없는 이런 숫자들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지난 10월4일부터 10일까지 ARS700-1357로 후원해 주신 분들의 숫자입니다.
ARS를 통해 후원받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요즘은 정말 어려워요.
ARS로는 더이상 어려운 걸까요?
회원여러분의 좋은 생각을 듣고 싶어요.
생각하면서 직접 700-1357를 누르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