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백 상근자님께서 회원게시판에서 아무도 사이버테러를 가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발신자 주소없이 보낸 이메일은 테러가 아닙니까?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사이버테러 보다 아무도 모르게

자신을 감추고 개인적으로 보내는 이메일이 더 교활한 방법의

사이버 테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쓴소리를 하는 분들을 존중한다고 하지만, 그건 말뿐인 것 같군요.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쓰레기들의 글과 의견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던데

참여연대는 진정 1%도 잘못한 점이 없습니까?

자유게시판의 쓴소리에 관심이 없다면 게시판을 폐쇄하는 것이 낫지

굳이 형식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없을 같군요.

이강백씨가 상근자로 근무하고 있으니깐 질문하나 드릴께요.

자유게시판의 올라온 쓴소리 마저 쓰레기로 치부하면

참여연대는 어떤 방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