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歷史 찬탈과 분쟁 (청나라는 중국이 아니다)

자유게시판
작성자
일손
작성일
2005-05-24 18:51
조회
2376
歷史 찬탈과 분쟁 (청나라는 중국이 아니다)

오늘의 역사분쟁은 중공의 패권주의에서 시작 되였다고 본다. 그들은 동북공정이란 미명 아래 소수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찬탈하고 중앙집권화 하고 있다. 가공할 일이다. 이는 사회주의 전체주의로 그들은 한다면 하려고 할 것이다.



오늘의 중원대륙의 국가의 권력을 휘여 잡은 한족漢族 (화산족+서화족華山族+西華族 = 화하족華夏族, 즉 중화족中華族)들 중심으로 1911년 심해혁명辛亥革命 후 청조淸朝 (북방계, 백두산족문화권)를 타도 (남방南方계 손문孫文 등이 1892.흥증회興中會 1899.흥한회興漢會 등을 결성, 한족의 중흥을 꾀한 출발을 비롯한) 중화족中華族 ‘송자문 손문 장개석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 화국봉 등으로 이여지는 후예들의 세력’ 이제는 천하 통일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현재 사회주의 체제의 걸맞지 않은 한족漢族 특유의 역사쟁탈전이다.



이는 일찍이 드문 일로 인류 문명의 발달은 민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이 거대한 공룡이 제 몸을 갖추지 못하고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게 된다. 나아가 56개 민족을 통합 흡수한 여세로 이웃나라들의 역사와 문화적 유물들까지 찬탈 중화족의 소산인양 둔갑 조작하고 있지만 그들은 고구려를 잘못 건드렸다. 우리는 다 같이 백두산족문화권(대동이권)이다. 그들은 후회하게 될 것이다. (중국中國은 지역대칭대명사地域 對稱代名詞)



특히 중공은 공산당이 주관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일체의 다른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일당 독제국가체제다. 이는 다른 민주국가들은 다양한 견해와 역사관을 담은 여러 가지 교재가 발행 되여 역사의 진실을 벗어날 수 없는데 비하여, 중공사회주의 일당독제체제나 제국주의 전제체제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거 우리는 일제의 식민지정책에 의해 역사가 왜곡 날조 소멸 되여 왔다.

이제 우리는 주권국가의 민족으로 남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그동안 굴절 소멸 파묻혀 있었던 상고사의 역사를 되찾아 역사를 올바르게 기술할 수 있게 하고, 교과서 편찬 발행권을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걸맞도록 편찬 편집 출판권을 민간 출판사들에게 도서출판권을 빨리 이관하고, 학계와 출판계는 이를 강력히 요구 정당한 권리를 주장 나아가 역사회복의 앞장서야할 일이다.



아직도 역사교과도서과목이 일제잔재 총독부 식민지교육정책의 일환인 단일 종목 국정도서목록 체제로 묶여있다. 학자와 위정자들은 무엇을 하는가? 이는 ‘소위 일제의 영향을 받은 실증사학자들과 사대모화종속 자 또는 반도사관 (조롱사관)’일제잔재들 에게 밀리여 역사의 실체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이제 이를 빨리 해제하고 다양한 역사를 기술할 수 있는 민간 검인정도서목록 체제로 전환, 능력 있는 강단사학자와 재야사학자들이 협력하여 역사의 정사를 바로 세워 이웃 나라들의 역사왜곡과 찬탈에 대응 할 일이다.



일본과 중국도 역사기술에 대한 출판사나 지방정부의 편집 발행권을 간섭할 수 없다고 발뺌 한다. 만세일계의 일본의 천황제도에서도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검인정도서의 역사종목이 8종이나 허락되고 있다. 이를 어찌 보는가? 그들의 핑계대로 같은 방법으로 우리도 식민지잔재의 국정도서체제를 빨리 폐지하여야한다.



또한 민간 검인정도서체제로 전환 올바른 역사를 발굴, 역사를 기술 할 수 있는 체제로 편집 발행권이 인정되고 각급 학교들도 자유자재로 교재를 선택 양질의 교재를 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도록 권리와 의무를 다하여야한다. 이는 자유민주주의사회의 교재편찬 편집 및 발행권과 교재선택권의 교권확보 등에 장점이요 권리이다.



이의 현행 국정도서체제를 폐지 개혁 민간 검인정도서체제로 빨리 전환 시행할 것을 주장 하는 의미에서 (여기의 본인의 ·격문檄文· 3회에 걸친 인터넷신문고 역사바로잡기의 장기적인 교육정책) 청와대 민원신고 * *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의 답변공문 2003.9.1 문서번호 평가07000-318을, 이 글을 통해 다시 소개 촉구합니다.



알타이시원에서 시작 바아칼호를 거쳐 그동안 신화시대로 보는 배달겨레의 환인 환웅 단군고조선으로 이여 내려온 고구려역사의 맥은 물론 역사의 정사를 바로 세우고, 중화족中華族(한족漢族)의 뿌리를 규명 저 漢族들의 오만과 문명권에서는 있을 수 없는 힘을 과시하는 야만적 만행을 인류사회에 고발하고 국제적으로 규탄 하여야한다.



대청제국은 중국이 아니다 중국과 청국은 구분되어야한다.

우리가 괄시한 대청제국은 한족漢族의 역사의 틀 속으로 흡수하고 있다 “금나라의 시조 김한보金函普(대청제국의 태조 김아골타金阿骨打의 8대조)황해도 출신 스님으로 요초 때에 어지러운 난세 중 흑룡강 완안부에 들어가 그 지역 절대자 여신무녀와 결혼 흑수말갈족을 지배, 훗날 대금제국이 국조로 경원황제景元皇帝로 받들어 모셨다. 본명은 깁준金俊 대금의 틀을 잡다) 그는 신라인으로 애신각라愛新覺羅를 성씨로 삼아 신라왕가(경순왕)의 자존을 지켜가다가 그 후손이 먼 훗날 대청제국을 일으켜 漢族을 지배 기염을 토했다.

대금국지 만주원류고 참고

이를 어찌 보는가. 우리는 버리고 저들은 주워 가고 조상을 버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속담도 있다. 왜 이리 되는가? 2004.8 E-Mail : pjh24@paran.com.

韓國丹學會 硏精院 顧問 일손 박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