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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여연대365
  • 이진영
  • Dec 12, 2008
  • 51836
추운 겨울입니다.
한껏 웅크리고만 있을 순 없죠.
후끈후끈한 상상력이라면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녹힐 수 있지 않을까요?

추위는 계절로부터 오는 것만은 아닙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비롯된 매서운 바람은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얼어붙게 만들죠. 그런 점에서 추위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곳으로 가장 깊이, 가장 시리게 파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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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제공 : 별밤)

여기 따끈따끈한 세가지 상상력을 만나보세요. 사회적 연대는 거창한 것만이 아닙니다. 바로 내 옆에서 일어나는 일에 눈 감지 않는 것에서,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이웃을 생각하는 것에서, 따뜻한 마음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고작 이 정도로 세상을 바꿀 수 있겠어?"
맞아요. 하지만 '작은 승리의 경험을 나누고 축적하는 것'에서 많은 일들이 시작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첫번째 상상력
_ 인문학적 감수성으로 사회를 말하다
('지식채널e'를 만들었던 김진혁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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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것들을 불러내어 우리의 기억에 가장 성공적으로 각인시키는 짧지만 강렬한 영상과 문장. '지식채널e'를 처음 기획했던 김진혁 피디는 이 프로그램이 '소외'를 다루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회가 놓치고, 잊어버린 것들에 대해 "이건 왜 안 보느냐, 여기도 좀 챙겨줘" 라고 우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두번째 상상력_ 문래동 철공소 거리를 채색하다 (랩39의 김강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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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경향신문)

문래동의 오래된 철공소 구역에 들어간 예술가들이 있습니다. 처음엔 물론 싼 집값 때문이었죠. 낮에는 절단기, 용접기 소리로 시끄러웠던 공간이 밤이면 뜨거운 상상력으로 불타고 있습니다. 삭막하지만 그 나름의 오래된 시간이 묻어나는 공간이 예술과 만나 만들어내는 꿈이야기. 랩39의 김강 예술가로부터 듣습니다.




세번째 상상력_ 지금, 여기에서 질문하라 (학생-비정규직 연대를 이끈 연세대 김세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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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경향신문)

학생회나 기존 '운동' 조직도 아니었습니다. 얼마 전 신문 한켠에 났던 "학생과 비정규직 노조가 연대해 체불임금 3억 5천만원을 학교로부터 받았다"는 훈훈한 기사의 주인공들은 한 포럼에 참가했던 몇몇 학생들이 모여 자신이 다니던 학교의 비정규 실태를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논문 쓰러 왔지?"라며 관심을 보이지 않던 청소 아주머니의 마음을 얻는 것에서부터 일은 시작됐다고 하네요. 연세대학교 '살맛'의 김세현 학생에게 사회를 바꾸는 큰 힘은 바로 자신이 속한 공간을 들여다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 게 아닐까요?

세가지 각기 다른 색깔의 상상력, 함께 맛보지 않으실래요?



[참여연대 1월 회원한마당] "상상하라 더 낮은 세상을 향해"
     세션1_김진혁 피디와 함께 인문학적 상상력 더하기
     세션2_김강 예술가와 함께 미학적 상상력 곱하기
     세션3_김세현 학생과 함께 움직이는 상상력 나누기

일   시 : 2009년 1월 7일 (수) 저녁 7시 반
장   소 : 참여연대 지하 느티나무홀
대   상 : 세상을 달아오르게 만들 상상력이 궁금한 모든 분
참가비 : 오천원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   의 : 참여연대 시민참여팀 이진영 간사 02)723-4251 regina@psp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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