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비와 사랑입니다.----- 잊지말자 천안함 세월호 파란집은 772

                                                                         개같은 검찰 고쳐보자

                                                                         개누리당 타파

 

 

총리를 저따위 놈을 뽑아 놓고 외유하시는 대통령이 민중을 피말려 죽이려나보다.

 

지껄여대는 누구 때문에 하루하루가 짜증이 난다.

 

또한 저런 반민중적,반민족적인 놈이 한둘이 아니라는게 더 짜증납니다. 

 

일제시대에 처음부터 친일한 놈은 몇 놈 안됩니다.

 

문창극이도 처음엔 반민족적.반민중적 발언을 안하다 대세가 보수로 기울자 헛소리한거 아닌가요!!!

 

그런 인간이 자기도 한 때는 괜챦은 글을 썼다고 하는걸 보니 저 놈이 미쳤구나 싶습니다.쪽 팔린줄 모르고.

 

무슨 투사 마냥 끝까지 사실을 밝히겠다고 하는데 당신이 한 연설 초안을 좀 보고 말씀하세요.예~~

 

새누리당도 안된다는데 무슨 심정으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저건 미친거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강직한 것도 아니요, 우직한 것도 아니요, 미련하고 투정부리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저런 놈들이 젊은이들을 사지로 내몰고 천황을 찬양하고 민족을 비하한 놈들과 뭐가 다른가요!!!

 

니 누이가 정신대에 끌려갔다면 니가 그 따위 소리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이 미친 인간아

 

대통령의 은총과 주님의 은총을 기다리는 당신이 한없이 가엾고 측은해 보이는건 왜일까요???

 

책임 총리가 뭔지도 모르고 화합 총리가 뭔지도 모르고  자기생각에만 빠져 글이나 쓰는 놈이 이정도로

 

나라를 헤집어 놓았으면 물러서시오.

 

해군에서 특혜를 받은게 다 적법한 절차였다고 말한 당신은 미친거야.맞쟎아 미친거.

 

맨날 청문회때마다 후보자의 허물이 아닌 비젼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

 

"제가 책임총리가 되면 국가보안법을 없애고 북한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겠습니다."

 

 이런거 얼마난 산뜻하고 깔끔하고 책임이 있고 화합이 있어 보이쟎아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문창극은 앙됭용. 친일간첩으로 팍.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