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품페이오미장관이 북한을 방문했을때 김정은위원장이 전쟁준비를 하였다라고 말한것은 "난 힘들어서

 

   강도짓을 하려 했었어  내가 흉악한 짓을 하려했지만 안한건 너와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야 힘든데 좀 도와주라"

 

   라고 나에게는 이렇게 들렸다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정은 위원장의 전쟁준비를 했다는 말이 전쟁을 준비했으니 니네 까 부술거야 이말과는 어감부터 다르지 않나

 

   그렇다 북한은 많이 어려운가보다  상황이 안좋아 보인다 북미간의 회담을 통해 핵과 경제재건을

 

   맞교환하여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려 하였으나 미국과 우리나라의 현실은 북한이 생각하는것 이하의 결과물을

 

   받아보게 하였으니 우리나라와 미국은 북한을 기대만 잔뜩 하게 하고선 한미내부에서 북한의 현실을 외면하는

 

   형세가 되버린것이라 판단되지만 북미회담이 갖는 의미는 서로 무슨 카드를 갖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면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물꼬를 터주었고 한북미 내부간에 이해상충 되는것을 전쟁을 하는것 보다

 

  북한의 평화적인 핵포기와 경제재건이 머지안아 지구상에서의 인류의 생존에 기여할 것이라는 유엔의 뜻에 걸맞는

 

   큰 획을 긋는 일이라 평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에 이해 당사자인 한국 북한 미국이

 

   만나 북한 문제를 심도있게 다룰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는 길이 정도를 걷는길이라 생각한다 북한과 미국간에

 

   1차 2차 회담을 진행하였는데 진도가 더뎠던 이유는 미국과 북한의 의견을 내고 내용을 받는 주고 받는 서로의

 

   소통함에 원핳하게 할수 없었기 때문에 회담이 결렬 되지 않았을까  그래서 북한과도 의견 조율이 가능하고

 

   미국과도 의견 조율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북한과 대상국이며 미국과 우방국인 한국이 감초역활을

 

   수행해야 북한과 미국에게 보증을 서고 회담이 성공하여 북한의 핵포기와 경제재건이 결정되면 그 이후의 일들을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역활을 수행할수 있을 것이라 예측된다 그러기 위해선 북미회담이 아닌 한북미 삼국이 같은

 

   테이블에 앉아 회담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칫 북한사회의 어려움을 이용해 체재전복이나 붕괴를

 

   시도하려는 무리들이 혹 없는지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체재를 보장해 주는것도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할 좋은

 

   형세를 만들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