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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회원
  • Apr 26, 2017
  • 2
  • 203

참여연대 회원으로 이 글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좋은 일을 하시는건 알겠는데, 교묘한 왜곡과 자기중심적인 이해가 겹쳐있는 글로 읽힙니다.
문재인후보의 발언은 군내 동성애를 반대한다는것 아니었나요? 그리고 그냥 항의였나요 아니면 위협이었나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노력은 필요하며 그것을 행하는 참여연대에 감사하는 마음 갖고있지만, 이런식의 왜곡은 오히려 신뢰도와 영향력을 낮추는 일이 될겁니다.

평소 언론에서 보던 기분 더러운 느낌을 이 글에서 받았는데 제가 이상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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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게시판에도 추천버튼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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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연대는 동성애의 문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시 문재인 후보가 차별은 반대한다고 표명했지만, 군대 내 동성애 반대에 대한 입장은 여전히 고수하였습니다.

    동성애자가 군대 내에서 성폭력을 일삼을 수 있다는 것,
    동성애자가 군대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무현 정권이 추진했고, 문재인 당시 후보18대 대선 공약이었던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 입장을 바뀐 것 또한 아쉬운 부분이긴합니다.

    다만, 이번 참여연대가 함께 연대하고 있는 차별금지제정연대체 입장에서 거칠게 읽히는 부분이 있으나
    정권교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한 후보에게서 '존재를 거부 당한' 성소수자들의 입장 또한 고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입장이 나간 이후 참여연대 단독 입장이 아래링크와 같이 나갔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는 사퇴를 촉구하였습니다.

    * [논평] 대선 후보들의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발언 유감>> http://www.peoplepower21.org/Politics/15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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