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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건이
  • Apr 27, 2017
  • 1
  • 195

 

'새로운 정부에서 공권력이 소수자들에게 어떤 폭력을 저지를지 두렵다'구요?

당신네들이 내뱉는 그런 말들은 또 다른 폭력아닙니까?

 

티비토론 때마다 상대후보 말꼬리잡고 어떤 말도 인정 안하는 특정 수구정당 후보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딱 똑같은 짓을 하고 계셨네요???

 

기가 막힙니다.

 

주변에 참여연대 홍보하고 다닌 제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언제까지 '입진보' 소리 들으며 시민들 눈높이와 동떨어진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할겁니까

 

저도 그 후보와 생각이 같으니 저도 당신네들에게 사죄해야될 대상인가요?

 

그렇게 계속 담 쌓으며 '그들만의 리그'에서 열심히 운동하십시오

 

 

  • profile
    건이 회원님.

    정권교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이 순간에 정권교체의 주요한 후보를 비판한 것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연대는 동성애의 문제는 찬반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시 문재인 후보가 차별은 반대한다고 표명했지만, 군대 내 동성애 반대에 대한 입장은 여전히 고수하였습니다.

    동성애자가 군대 내에서 성폭력을 일삼을 수 있다는 것,
    동성애자가 군대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무현 정권이 추진했고, 문재인 당시 후보18대 대선 공약이었던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 입장을 바뀐 것 또한 아쉬운 부분이긴합니다.

    다만, 이번 참여연대가 함께 연대하고 있는 차별금지제정연대체 입장에서 거칠게 읽히는 부분이 있으나
    정권교체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한 후보에게서 '존재를 거부 당한' 성소수자들의 입장 또한 고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입장이 나간 이후 참여연대 단독 입장이 아래링크와 같이 나갔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홍준표 후보에 대해서는 사퇴를 촉구하였습니다.

    * [논평] 대선 후보들의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발언 유감>> http://www.peoplepower21.org/Politics/15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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