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 꼴보수 서훈원장국정원

 

 

국민들이 잠을 못잔다. 밤에 깊은 잠을 못이루는 국민들이 나날히 늘어만 간다.

통계수치상 아마도 이 역시 이명박정권때부터 시작하여 지금에까지 이르는

것으로 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편한 잠을 잘자는 사람들은 국정원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물론 안보라는 단어 하나로 협박과 회유로 인해 가담하는 협력단이나 협조자들은

예외다.

 

서훈원장도 아마도 깊은 잠에서 쿨쿨 잘 잘것이다.

 

국정원은 육군 소장 박정희가 창설한 민간인복 차림의 준부대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박정희이론과 사상이 철저히 배어 있어서 확실한 보수의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실정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바뀐게 없다. 전혀 없다.

문재인정권 들어서 말이다. 국정원은 변한게 없고 이명박근헤시절과 똑 같다.

아니 그 시절보다 좀 더 지능적 이다.

 

이명박근헤정권시절 국정원의 감시와 탄압을 많이 받으며 생활해 왔다.

지금은 그 생활이 좀 더 과감하게 지능적 패턴으로 당하며 살아간다.

 

문재인정권이 잘 되기를 바라지만 이명박근헤정권에 비하면 변한게 없다면

문재인정권에게 마냥 호의적 일 수는 없다.

이 점 분명히 알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