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    진짜안보와 브레인

 

 

 

인류의 오랜 전쟁의 역사만큼이나 전쟁의 도구는 끊임없이 발전과 개량을 거듭해왔다.

원시무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철재무기 그리고 현재의 산업화 된 무기 등등

그러나 앞으로 미래의 전쟁무기는 현재의 수준을 넘어서 보이는 무기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무기가 전장을 주도 할 것이다.

 

지금 인류는 이 미래의 시대를 향하여 가고 있는 과정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무기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시절이 지금 이 때이다.

그래서 안보는 보다 더 진화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둔 채 첨단진화 된 안보가

필요하다.

 

첨단 진화 된 안보,,,,,

이를 위해선 대한민국의 브레인 역할을 하고 있는 청와대를 제쳐두고 논 할 수는 없다.

대한민국 지휘부인 대통령실과 청와대에 첨단 진화 된 안보가 투입 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만에 하나 눈에 보이지 않는 무기는 주변에서 찾아내어 역시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위험에 대비를 위해 철저한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

 

그런 차원에서 청와대의 모든 직원들(대통령포함)의 휴대폰을 휴대폰창고에

집결시키고 휴대폰과 유선전화기를 연결하여 각 집무실 자신의 책상 유선전화기를

통하여 전화를 송신과 수신을 해야 할 필요성이 커 보인다.

즉, 청와대사람들 모두가 휴대폰을 신체에 소지하는 걸 금지 시켜야만 한다.

 

모든 휴대폰을 안전하고 편리한 휴대폰창고에 보관 유선전화기와 자동 연결시키면

해결 된다. 물론 경비와 보안은 당연히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하며,,,,

 

그밖에 90년대 유행하던 호출기 삐삐를 소지하거나, 군용보안무전기를 휴대하여

채널을 맞추어 간단한 용무를 무전으로 주고 받으면 된다.

 

이러한 조치는 미래에 있을 혹시나 지금 현재 벌어지고 있을수도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기로부터의 공격에 철저히 대비키 위함이다.

 

그 밖에 국방부와 기무사, 국정원 등이 순서대로 시행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

장차 나아가 검찰과 경찰에까지 확대 시행하면 좋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