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회원들의 사랑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1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연일 매서운 겨울 바람이 불어옵니다.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날개 덕분에 혹한의 추위를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11월의 날개를 소개합니다.
강호달 님께서 모과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직접 딴 큼직하고 향기로운 모과와 편지 덕분에 몸도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
김은진 님께서 사과 열 두개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집에서부터 직접 들고 온 정성어린 사과, 청년참여연대 회원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김현우 님께서 단감 세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비타민 씨가 듬뿍 담긴 단감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병돈 님께서 사과 한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빨갛게 빛깔 좋은 사과, 사이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숨은천사 님께서 라면 세 박스와 과자 두 박스를 보내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보내주신 따뜻한 성탄선물에 간사들이 환호했습니다.
이재성 님께서 텀블러 다섯개를 가져다주셨습니다. 정성스레 포장해 보내주신 텀블러, 필요할 때 잘 쓰겠습니다.
이지은 님께서 넷북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연말, 연초 회의가 많아지는 시기에 유용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전보임 님께서 화과자 두 상자를 가져다주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예쁜 화과자 덕분에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방 님께서 단감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달고 맛있는 단감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혜연 님께서 떡 두 상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알밤 한알이 통째 든 맛있는 송편 덕분에 간사들의 전체회의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최영돈 님께서 맞춤 다이어리를 보내주셨습니다. 참여연대 로고가 새겨진 다이어리를 가득 채울 만큼,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017년 한 해 회원님들이 보내주신 애정이 듬뿍담긴 날개 덕분에 힘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