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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친구 행동은 남 만 못하는가

자유게시판
작성자
ddoonji9063
작성일
2019-01-09 18:44
조회
209

 


 


   최근 일본이 목소리를 높히고 있는 것의 의미는 아마도 대한민국에 시비를 걸 사건들이 생기면


 


   딴지를 걸다가 두나라의 국민들의 여론악화에 이은 두나라 언론에서 서로 간의 비난을 이어갈 경우 전쟁이라도 일으


 


   켜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넘보는 사건이 일어나는 기해왜란이 되는 것 임을 사실은 아니겠지만 우려되며


 


   흉악한 그들이 진정 무슨 생각으로 딴지를 거는 것인지 알기란 쉽지않다. 아마도


 


   일본정부 주도의 교육을 받은 일본 자국민들이 한국에 더 많이 신속하게 정착하여 그들 국익에 이바지하기를


 


   바랄수도 있을 것이고 만약 그러하다면 총칼만 안들었지 교육받은 그네들은 일본의 간첩과도 같은 존재들이라


 


   명명하고 싶다. 위와 같은 맥락에서 말이다.


 


  


 


   사실 역사를 되짚어보면 중세에서 근대까지 일본이란 나라는 조선에게 빼앗거나 힘으로 약탈을 하여왔고


 


   결코 그들이 우리나라와 손을 잡고 힘을 합쳐 그 무엇을 하자고 해오지 않았다  급기야 100년전에는


 


   무력으로 조선을 망하게 하고 36년동안 망한 조선땅을 통치하기에 이른다.


 


   이토록 역사적으로 중요한 일들을 아이러니하게도 대한민국 국민이 모르게 덮어온 것은 대한민국정부의


 


   무책임한 역사의식에서 비롯되어온 망국병의 일환이고 일제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는  36년동안 이땅에서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교과서에도  TV에도 소개되지 않아 국민들은 잘 모를거라 판단되어진다.


 


   일제의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대목 아닐까!!!


 


   일본의 잔재! 그들에게 유감이 있는것은 아니다.


 


   다만 내나라에 살면 내나라 풍습에 내나라 예의에 내나라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이 그들에게 강요되어야할


 


   최소한의 덕목 아닐까?  하지만 이것만으로 그들을 제어할수 있을지 의문이다.


 


  


 


   대한민국이 국민성이 모레와 같다고 떠들어 대던 일제잔재!  그네들에게 보여주고 싶은것은 촛불집회에


 


   모이던 국민이 보여준 열의와 성원이 적폐의 원흉이던 박근혜정부를 심판하게한 주최가 된것임을 세계가 알고


 


   있단것을 다시한번 주지 시키고자 한다.


 


   이렇듯 대한민국의 국민성은 모레와 같지 않았다.


 


   그원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정부의 국민들을 저버리지 않고 뒷받침하는 든든함에 기인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정권이 바뀔때마다 조금식 바뀌는듯 하나 지금정부는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고


 


   국민 하나 하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미국같은 경우 포기한다고도 말한다. 애인정신은 국민을 애국하게


 


   만드는 원동력이고 IMF땐 금모으기 운동이 애인정신의 결과라 하겠다.


 


  


 


   이렇듯 대한민국의 힘엔 그 원천이 국민에게 있다 할것이고 정부와 정치권에서 정신만 차려주면


 


   통일이 멀지 않을것이다.


 


   또 통일은 우리국민만의 바램은 아닐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사회의 통합과 북한의 경제적 자립을 바탕으로 남북양립의 허용을 남북양측에서


 


   인정한다면 통일로 한발짜국 다가서는 것이 될 것이라 판단한다.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내자신이 자랑스럽다 물론 철모를때 싫을때도 있었지만 애인정신을 발휘하는


 


   우리들은 우리들을 돌보았다.


 


   그리고 우리곁엔 철수와 영희가 있다.


 


  


 


   대한민국국민은 바로 메이드인 코리아라 판단한다.


 


   "MADE IN KOREA 자랑스러운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