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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게시판
  • 안희철
  • Nov 06, 2019
  • 74

존경하는 회원동지 여러분!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는 지난 날 좌충우돌하면서도 힘들게 촛불을 들었고,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수십년에 걸쳐 형성된 한국사회의 적폐와 부조리가 하루아침에 바뀌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오히려 재벌, 자한당, 보수언론 등 적폐기득권층의 조직적인 저항은 그만큼 심해지고, 공정사회로 가는 길은

더욱 힘들고 어려운 과정에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조금씩 변화고 발전해가고 있으며, 이를 위한 변화의 노력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적군인지 아군인지를 구별하지 못하고, 아군끼리 총질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습니다.

조직에 대한 비판과 충언은 겸허히 수용하고 받아들이겠으나, 비판이란 이름으로 참여연대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고

공론화시키면 뒷수습이 안 됩니다.

이럴 때 일수록 좀 더 마음의 유연성을 갖고, 지난날 참여연대가 걸어온 길을 살펴봐 주시고

현 사안을 바라 봐 주셨으면 합니다.

가족 중에 암에 걸인 사람이 있다고 해서 가족을 버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번 일로 참여연대도 권력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기능을 강화하여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커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동지 여러분 우리모두   함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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