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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흉화복을 점치는일

자유게시판
작성자
ddoonji9063
작성일
2020-08-20 22:13
조회
177

 


 


 


   인류의 역사를 보면 어떠한 일을 행함에 길흉화복을 미리 점쳐보는 역활을 하는 무리가 있었으니 오늘날의


 


   종교가 그러했겠단 생각을 해본다  과거에는 그 나라의 흥망성쇠가 걸려있는 일을 행하는게 교단의 역활 아니었을까?


 


   역사를  훌터보면 어느 정파를 말하기 이전에 그 우두머리는 나라의 무사안일을 걱정하고 같은 무리의 존속을 유지하


 


   며 대중의 개인적 행복이나 무거운 삶으로 부터의 벗어남과 같이 그들이 속해있던 정파에서 벗어나 큰 일들을 행하였


 


   기에 역사책에 고이적혀 후학들에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현 대한민국의 역사책에 새겨질 교단이나 그 우두머


 


   리가 몇분이나 계실지 심히 우려되는바 크다  오히려 이러면 안된다는 예에 해당되는 분들이 부지기수가 아니겠는가


 


   반구가 되리 생각된다  오늘날 종교가 제 역활을 하지 못하구선 이권 개입에 정교유착의 꼬리가 길다라고 사람들의 입


 


   에 오르내리고 있고 정부가 하는 방침에 날을 세우고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 스스로 대한민국 땅에 살고 혜택을


 


   누리고 권리를 부르짖으면서 정부에 칼을 겨누는 격이 아닐까?  정부가 그들에게 죽으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닌


 


   공공의 선을 지키라고 한것인데 지금 대한민국에선 정부와 일부 종교와의 상황이 보여지고 있는 일들을 일반 국민으


 


   로써 우려반 걱정반이다 정부가 강하게 밀고 갈때라 판단된다.


 


  


 


   내일은 종교계와 정부가 손을잡고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 두문불출 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조금이나마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