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잘못 다가가 조언을 해준다는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만들었다

 

   시간이 지나 말 잘못했음을 께닫고 친구에게 잘못을 빌었다

 

   그는 대답조차 없이 잘못된 길을 걷는다

 

    친구 너에게 무슨말을 해야 되겠니?

 

   입장바꿔 너라면 어떻게 할거니?

 

   나는 너랑 같은길을 가려했어

 

   그런데 넌 어떻게 했니?

 

   내눈을 가리고 내귀를 막아버리고

 

   그렇게 하는 이유가 뭐니?

 

   날 때리기라도 할거니?

 

   그럴려고 눈과 귀를 막은거니?

 

   나는 니가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으로 어떤 행동을 하려는지 다 알고 있어

 

   나뿐만이 아니라 내 친구들도 알고 있고 친구들이 대기하고 있어

 

   만약 니가 잘못된 생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난 맞을수도 있어 하지만

 

   너도 몸 성히 지내긴 힘들거라 판단된다

 

   니가 원하는 것이 이런건 아니잖아!

 

   내친구들은 힘이 쎄고 그리고 의리가 있어

 

   불의를 보면 못참는 한 성격하는 애들이야

 

   혹시 너는  친구 빽을 믿고 이런 행동을 하는거 아니니?

 

   난 친구들의 의리와 파워 관계 그런거 내일을 대비해서 미리 준비해논거 많아

 

  너의 친구들이 말도안되는 깡패같은 논리의 니말을 들어줄거 같냐?

 

   아님 사람을 믿어주고 지킬거 지키는 나와 힘센 친구말을 들어줄거 같니?

 

   합리적으로 판단해봐!

 

   니가 안좋은 일을 하는 순간, 모든 날 모든 순간이 너의 목을 옥죄어 갈게 뻔한것 알고 있지?

 

   너가 행동함에 그럴만한 이유를 들어 행동한다 해도 있잖아 친구를 친구가 폭력으로 어떻게 한다는건

 

   있으면 안되고 해선 안될 일이란걸 너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부디 우리 서로의 생각을 말하고 서로의 가슴을 느끼고 서로의 행동에 동감했던 긍정성을 회복하자

 

   난 알아 우리의 틀어졌던 관계가 다시 회복하여 예전보다 더 친하게 지내게 된다는 것을

 

   나의 신으로 부터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