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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간에 우정으로 아이들이 힘들어 하면 주위의 어른이 나서서 힘들어하는 아이의 등을 토닥여 주어야 할때가 지금이라 생각한다

자유게시판
작성자
ddoonji
작성일
2020-10-01 02:27
조회
227

 


 


   친구간에 우정으로 난 고민스럽다 어느누가 알려줘 본적 없던 우정! 어떻게 하면 그친구랑 지난시절 다정스레


 


   서로의 꿈을 얘기 나누던 그때로 돌아갈수 있을까!  난 친구의 가슴에 멍울을 달아줬고 그친군 내게 원망섞인 훈날의


 


   행동으로 우린 수평선을 걸으며 서로에게 서로 이해해주길 바랄뿐 어느누구하나 나서는 이 없이 결론을 내놓지 못하고


 


   중심을 빙빙 맴돌고 있다 


 


   너무 힘들다  주변 가족들과 주위 사람은 우리가 잘 해결 할거라 믿고 있지만 어느 누구 하나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친구에게 등 토닥여주는 사람 없다는게 그친구가 폭력성을 더욱더 띄게 만드는 격이고 주변에서 말한마디 잘못하면


 


   우리들이 탈선할까봐 두려워서 말한마디 못해주고 있는것에 대해 내 다른 친구는 내 친구가 폭력적으로 나가더라도


 


   주변인이나 어른들이 폭력적인 그친구에게 따끔한 말한마다 해줄수 있는게 진정 우리들을 위한 어른들의 행동이라


 


   판단하게 되었다  우리들의 생각은 이러한데 주변인이나 어른들은 어떻게 받아드릴지 궁금하다  중요한건 우리들은


 


   우정을 배워가는 중이고 우정을 알고 우정을 가르치는 어른들! 우리들이 해결하기 힘들면 어른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분들을 지켜봐야 할때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분들은 친구의 등을 토닥여 줘야 되고 우리의 관게를 그분들의


 


   경험으로 개입해 주어야할 의무가 있다 생각한다